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191201001000038?did=1947m
실제 한 여행사의 12월 해외항공권 예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인기 여행지 1위였던 일본 오사카는 예약자 수가 86%나 급감했습니다.
여행만이 아닙니다.
지난달 일본 맥주 수입액은 9월에 비해 늘었다지만 4,500만원 정도에 불과합니다.
두 달째 수입이 거의 끊어진 겁니다.
또 공짜 발열내의를 미끼로 구매객을 끌어들여 일본 누리꾼들 사이에서 불매운동이 중단됐다는 주장까지 나오게 만든 장본인 유니클로 역시 매출 감소는 면치 못했습니다.
8개 신용카드사의 결제 현황을 살펴보니 공짜 발열내의를 뿌린 지난 15일부터 6일간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나 급감한 겁니다.
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의 조건부 종료 연기와 수출 규제 문제 협의에 합의해놓고도 자국이 일방적으로 이겼다는 식의 여론 몰이에 딴소리까지 거듭하는 일본, 일본의 행태가 달라지지 않는 한, 시민들의 불매운동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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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Vollago
그런데도 사고 간다면 생각없이 사는 거.
NO JAHAN
작은 촛불이 세상을 바꿨듯이
나의 불매가 사회를 바꾼다는 것을 주변 사람들에게 자녀들에게 알리고 교육해야 합니다.
그냥 더 맛있고 더 좋은게 많음.
국가 단위 너프 ㄷ ㄷ
안가 안사면 돈저축하고
건강챙기고 나라사랑하고 만족함
내생엔 일본은 없다 입니다.
안가고 안삽니다~
이젠 생활입니다.
일본이 잘 되든 말든 관심없고요.
누가 같이 일본불매에 참여하든 말든 그저 해주면 고맙고요~
그냥 나는 안가고 안삽니다.
N🔴 JAPAN
30% 토왜설이 자꾸만 납득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