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통과는 안되죠..그걸 민식이라는 아이의 죽음을 민주당이 이용해 먹고 있으니 욕먹는거구요..제발..이제 선동에 그만당하세요.. 이러니 민주당에서 사망사건 가지고 어떻게든 기를 쓰고 이용해 먹는다는 소리가 계속 나오잖아요..엠엘비파크 까페에 가보세요...이제 민주당 선동욕하는 사람들 많아졌습니다. 유튜브 때문에 새롭게 눈 뜨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디지
IP 125.♡.135.60
12-01
2019-12-01 04: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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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uperman_ABC님 자한당이 모든법안 통과안시킨다고 해서 이렇게 된거지 민주당이 뭘 이용한다는건지..
나씨가 헛소리를 지껄이고 기레기가 받아쓰고 알바가 날뛰는 꼴이 정도를 넘어 우수운걸 넘어 소름끼칠 정도네요.. 사람이 사람에게 그러면 안되는 겁니다.
(산소야 미안해 지구야 미안해)
유가족에게 가서 말하는 말투가 저게 뭐하자는건지...
최소한의 인간성은 갖추고 얘기를 해야지 저건 따지고 비방하고...
이럴때 이거라도 적극적으로 통과시켜주는 모습을
보여주는것도 나쁘지않을것 같은데
어떻게 국민의 표가 제일 간절한 국회의원들이
행동하나하나를 저렇게 악마같이 할까요...
진짜 악마들...
제대로 일침을 놔야 한다고 봅니다.
이럴수록 필요한게 강한 원내대표죠.
아무리 나와 의견이 다를 수 있다라고 생각하려해도 이건 받아 드릴 수고 없네요.
자식잃은 부모가 쓴 글에 저런거나 달고들 있다니..
그 어둠 속에서 차갑게 죽어갔을 자식을 둔 사람들에게 저 따위로 말하는 인간들이 무슨 진실을 말할 것이라 믿을 수 있을까. 인간의 탈을 쓴 것들이구만.
머리에 뇌를 달고 살아야지....우동사리를 넣고 다니냐....
어휴 답답한 가슴 그래도 진정이 안되네요.
신발놈들아 니들이 말하는게 니들 자손들한테 다 간다. 정신들 차려라!
자한당이 모든법안 통과안시킨다고 해서 이렇게 된거지
민주당이 뭘 이용한다는건지..
나씨가 헛소리를 지껄이고 기레기가 받아쓰고 알바가 날뛰는 꼴이 정도를 넘어 우수운걸 넘어 소름끼칠 정도네요..
사람이 사람에게 그러면 안되는 겁니다.
패스트트랙 본회의 상정안하면 민식이법 통과시켜준다는게 자한당 나경원 발언이었어요.
거짓 선동은 님이 하고 있네요.
공수처는 고위공직자 비리 수사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