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초풋살장님 일단 로드스터2는 나와봐야 아는거고 우리가 벤츠 bmw 좋아하는게 제로백 빨라서 주행거리가 길어서가 아니죠 브랜드에 대한 무게도 있고 주행질감, 차의 신뢰성, 내구성, 디자인, 고급화된 인테리어나 마감, 히스토리 등 다양한 요소가 종합되어 우리가 차를 보는 이미지가 생기는거죠..
만약에 중국에서 로드스터2보다 더 성능좋은 전기차를 만든다해도 테슬라만큼 평가를 받을까요? 아직 전기차는 테슬라 이외에는 마땅한 대안이 없으니 테슬라가 많이 선호 되지만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면 글깨요..
그리고 엔진만드는것 보다는 비교적 수월하겠죠
과연 포르쉐가 현대보다 기술력이 딸릴까요?
반대로 첫 전기차 치고는 잘만들었다 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포르쉐가 갖고싶냐 테슬라가 갖고싶냐하면 글쎄요 포르쉐 선호도가 더 높을거 같은데요..
시총은 테슬라가 현기보다 더 높은데
가격이 두배차인데요?
타이칸은 로드스터2랑 비교해야죠
그것과 비교해도 다르지 않아요..차의 클래스라는게 단지 제로백이나 주행거리 좀 더 빠르다고 우위를 나눌 수 있는게 아니죠
로드스터2 스펙을 보고오셔요 이건 슈퍼카입니다
차의클래스가 판매량인가요? 그러면 모델3가 넘사겠죠
타이칸 판매량을 보면 답 나올겁니다
포르쉐의 다른 내연기관차를 비하하는게 아닙니다
포르쉐에서 만든 전기차는 그만큼 경쟁력이없어요
일단 로드스터2는 나와봐야 아는거고 우리가 벤츠 bmw 좋아하는게 제로백 빨라서 주행거리가 길어서가 아니죠
브랜드에 대한 무게도 있고 주행질감, 차의 신뢰성, 내구성, 디자인, 고급화된 인테리어나 마감, 히스토리 등 다양한 요소가 종합되어 우리가 차를 보는 이미지가 생기는거죠..
만약에 중국에서 로드스터2보다 더 성능좋은 전기차를 만든다해도 테슬라만큼 평가를 받을까요?
아직 전기차는 테슬라 이외에는 마땅한 대안이 없으니 테슬라가 많이 선호 되지만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면 글깨요..
지금은 그걸 차라는 인프라에 어떻게 담아 안전한 차를 만들면서 이익을 실현하는 가 하는 이슈가 있을 뿐이죠..
의문과 사고등으로 걱정이 되네요
보통 일반 자동차도 엔진 미션 등 기계적인 부분보다는 전기계통 문제가 더 많이 생기죠..
좀더 기술이 무르익기를 기다리고 있겠죠
내연기관 브랜드는 테슬라만큼 전기차를 만들고 싶어도 아직은 못만든다고 봅니다
금형기술은 노하우의 축적이라 .. 훨씬더 많은 시간이 걸리겠죠
또 반면에 테슬라 첫차가 나온지 8년이 되었는데
아직까지 테슬라보다 나은 전기차를 안?못 만드는걸로 봐서 그것또한 못만드는게 맞구요
엔진은 다루기 어렵지만
전자는 쉽거든요
그것처럼 쉬운 전기모터 기술 이라 해도 그 수준이 금새 따라 잡을 수 없는 것 같다는 말이죠.
중국에 전기자동차 NIO EP9 가 독일 뉘르부르크링 신기록 세운거 보면요.
마음먹고낸 벤츠 eqc 보면 답도안나오는데
전비 주행거리 가성비 판매량 그 어떤것도 업계탑인데 기술력이 떨어져요?
공정능력 마감이 문제겠죠
엔진+모터 두 개를 적절히 구동시켜 만든다는게 더 어려운 기술이죠.
전기자동차는 중국 듣보잡회사에서도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