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ㅆㄴ
ㄱㅆㄴ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의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이 모든 걸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 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영감을 팍팍 넣어주니...
뭔 박사모 영감님들만 사시는 동네도 아닐테고....
자유한국당, 뭐 정치성향이 그러시다면, 찍으실수도 있어요.
그래도 어떻게 저런 사람을 국회의원을 찍습니까?
유치원법은 통과되어야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안에서도 샌다
아팔
내년 총선 꼭 폭삭 망하길
그리고 아이들법도 통과되어야죠..
아마도 낼이나 모레쯤 개 ㅆ ㄲ 당에서 부랴부랴 협의하자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살다살다 이런 미친 ㄴ은 처음입니다
쓰레기는 쓰레기에게 투표하고
인간은 인간에게 투표한다.
강훈식 의원
오늘 저 발언하면서 울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