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지나가자 '20대 국회 이대로 살인자가 되겠습니까'라고 외치며 달려들다 취재진과 엉키고 있다.
민식이법을 볼모로 삼은 나경원 때문에
민식 어린이의 엄마는 오늘도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지나가자 '20대 국회 이대로 살인자가 되겠습니까'라고 외치며 달려들다 취재진과 엉키고 있다.
민식이법을 볼모로 삼은 나경원 때문에
민식 어린이의 엄마는 오늘도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I Hate Me More Than I Love You 재즈, 클래식, 모던락 등, 음악을 좋아합니다.
사람이라면 저럴 수는 없죠.
여러 번 봤지만 볼 때마다 치가 떨립니다.
/Vollago
진짜 패고 싶은데... 아오..
찍어준 사람들이 고개 숙이고, 항변해야 할텐데
오히려 피해자는 따로 있고
가해자(찍어댄 자들)은 쥐구멍에 숨어
모르쇠로 일관중이라는 것
찍어준 존재들은
집에가서 머리 박고 반성하기를
내가 생각하는 가장 심한욕...
어차피 남이 죽건 말건 계속해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밀어붙일 것입니다
그 결말이 얼마나 충격적이고 파국적일지만 다를뿐 악은 멸망합니다
그 전에 또 다른 정의봉을 드신 분이 더러운 피를 손에 묻히실까 그것만이 우려스럽습니다
아들을 그렇게 허망하게 보낸것도 가슴아플텐데 사실 모르고 그냥 본인들의 삶을 살아가셔도 누가 뭐라하지않을텐데
이렇게 남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게끔 노력하시는데 이 나베 ㄴ 은 진짜 욕이 나와도 너무 찰지게 나와서
제가 무서울정도입니다
어떻게 하면 나베 ㄴ 을 혼내줄 수 있을지요~~~아~~~화가나 죽겠어요
인간같지도 않는 것들이 설쳐대면서 대한민국을 방해하고 망치려드는 꼴 정말 화나네요
삼일 지나고 까먹지 말고
결국 찍는 사람이 문제 ㅡ ㅡ
토왜잡는 여전사~~!!!
옆에서 말리는 찐따들만 없으면
1:1 다이다이 넌 뒤졌어~나베~~!!!
사람같지도 않아보이는 나!머시기~~~~
정말 안보고 싶습니다.
제발 그만좀 실수, 실언 하지말길........
최소한 사회적 공의를 생각하고 인륜을 최우선에 두는 사람을 뽑읍시다.
총선은 한일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