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11290830Y
일본에서 수입된 맥주가 최근 두달간 고작 5천200만원어치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재무성이 한국에 대한 맥주 수출 실적이 지난달 수량과 금액에서 모두 '제로(0)'를 나타냈다고 밝힌 것과는 달리 일부 수입되긴 했으나 1년 전에 비해 99% 이상 감소율을 기록하며 불매운동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0는 아니라고 합니다.
0를 만들어 보냅시다!!!
ㅋㅋㅋ 세슘으로 고기 재우면 좀 연해질 수 있을까요?
제 말이...
본 불매자는 소비자들에게 몹시 실망했다..
0으로 가즈아!
국적이 일본인인 분들도 있을꺼고 황국신민이 되고 싶은 한국인들도 있으니까요. (일베나... 자한이나...뭐..)
불매운동은 남양사태를 계기로 꾸준히 지속되는 불매운동의 위력을 실감하게 된 것 같아요 ㅎㅎ
제로 아니어서 축하.
이런거 보면 그 30%라는게 실체라는게 있는 건가 싶네요. 정말 얼마 안되는데 맨날 시끄럽게 언론에서
다뤄주면서 조작하는 30%가 있는 것 처럼 믿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부분 노인이라 외산 맥주보단 더 저렴한(요새는 또 수입이라고 비싸지도 않지만) 국산(또는 지역) 맥주를 사서 그런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