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동조 단식 들어간 정미경·신보라 의원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자유한국당 정미경(왼쪽)·신보라 최고위원이 28일 오전 청와대 앞 황교안 대표 단식농성장에서 동조 단식을 하고 있다. 황 대표는 단식 8일째인 전날 밤 의식을 잃고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의식을 회복한 상태다. 2019.11.28 utzza@yna.co.kr "지도부의 단식을 '우리가 황교안이다'라는 뜻으로 받아들여 달라" "패스트트랙 법안의 부당함을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 "청와대 앞 농성장을 지켜내며 대표님의 뜻을 이어가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 아직 투쟁은 현재진행형" "다른 의원 중에 동조 단식 의지를 피력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중구난방식이 될까 봐 당 지도부로서 먼저 나서게 됐다" ------------------------------------------------ 공천 거지들
중구난방이 아니라 중~한 난방식이겠죠...
아주 텐트를 똘똘 둘렀던데...거의 무슨 구스다운텐트 만든줄..
/Vollago
공천 급한 애들이 먼저 튀어나왔네요.
/Vollago
지들이 맨날 보이콧하고 일안해놓고선 국정 파탄이니 뭐니.. 에휴~ 자한당 의원들 보면 돈 참 쉽게 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신보라 저거는 이번에 공천 받기 힘든가... 왜 저기에 앉아있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