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 시기에 북미 회담을 자제해달라고 할때 미국이 긍정적으로 답변했다고 하는건 뭔가 반대급부를 제공했기 때문이라고 밖에는 보여지지 않는데, 혹시 총선에 지들이 다수당이 되면 분담금 증액을 책임지고 완수하겠다는 뭔가 약속을 해준거 아닌지 강한 의심이 드는군요.
나씨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꺼 같습니다...
외란죄라는건 기본적으로 내국인이 외국의 세력과 결탁하여 국가의 혼란을 일으키는 죄를 뜻합니다.
돈이 걸리면 국회 정보위원장도 자기들 관저로 불러서 돈을 요구하는게 미쿡인데 미쿡을 너무 좋게 보시는거 같네요~
현조 엄마 ㅠㅜㅗ
그러고 보면 나씨는 미국에 약점잡힌게 너~무 많죠
북한, 일본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