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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장면이 왠지 유튜브에 있을것도 같은데... 흐음..
어떤 말들이 오가나 나온 상황인지,
맥락을 알 수 있는 영상을 봐보고 싶네요.....라고 썼는데 아래 유튜브 영상을 소개해 준 분이 계셔서 아래에 추가합니다.
영상을 보니,
왠지 일부러 시비를 걸어 맞는 장면을 유도하고자 함이 느껴지는데...
저만 그렇게 느껴지는걸까요?
"광주에서 보수 유튜버 시민에게 폭행 당하다"라는 기사를 이끌어 내기 위한 느낌?
우리나라 기레기들 아시잖아요..
저런 사안을 기사 쓸 때 어떻게 쓸지... (특히 조중동, 경제제, 종편들..)
[한편 이를 방송 소재로 뿌리고 있는 극우 유튜브]
모금이라도 하게되시면..
패륜광인 그 자체죠
폭력은 그렇지만 시원하네요 ㄷㄷ
본문에 추가했습니다.
저런걸 선제적으로 해주니까 더 ㅈㄹ 이죠
어르신 후원하고 싶네요
개가 짖는다고 일일이 때리고 다닐 수는 없잖아요. 심지어 개 때렸다고 벌받는 나라에서...
생긴건 진짜....
그나마 저 톡주가리 나을동안 방송은 못하겠죠?
모금 들어가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항상 나타나면 내내 욕지거리 시비걸고 침뱉어 충돌 유발하는 자입니다 속된 말로 깽값벌이분자이지요
저때도 수십여분동안 살인충동들 만큼 도발해대다 제대로 임자 만난 것에 불과합니다
평소 어떤 언행을 하는지는 위 다른분이 소개하신 듯해 넘어가겠습니다
극우유튜버 라기 보다 그냥 패륜인간쓰레기라고 하겠습니다
저 쳐맞던 순간에도 슈퍼챗에 눈멀어 발광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 자의 평소 컨텐츠는 광기와 패륜 그 자체이기도 하고요
오죽했으면 70대 어르신이 나섰겠습니까
도움드리고 싶네요
합의금 나오면 2배로 주고 한방 더 부탁드립니다.
물론 동참 합니다.
로우킥은 발목이 아닌 정강이로 때려야 부상이 덜합니다.. 물론 타격도 더 강하게 줄수있고요.. 우리는 태권도를 배워서 발등이나 발목을쓰는데 무에타이 킥이 효과적이고 부상을 피할수 있습니다.
작은 정성이라도 보태고 싶네요
존재 자체가 버러지 같은 것들에게 응징하셨으니 상을 드려야 마땅할텐데요..
관련영상이네요.. 인터뷰도 있군요.
다른 방법을 찾으시지 안타깝네요..
저런 식으로 사람을 차면... 잘못하면... 발목을 다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턱을 차면서 발안쪽으로 차는데 그건 축구할 때 공을 똑바로 보내기 위해서이지...
턱을 돌려버리기 위해서는 발등 정면으로 턱을 밀어서 차야 합니다.
그래야 차는 발은 안다치고....
맞은 쪽은 턱이 크게 돌아가면서... 목이 돌아가게 되죠.
노인 분이 큰 잘못을 하셨네요.
그러다가 발목 다칩니다.
댓글에 심각한 오류가 있네요.
저 민주시민께서는 ‘사람’을 차신 적이 없습니다.
제가 큰 실언을 했네요.
반성하겠습니다.
영상을 보니 뭐 치명상은 아닌 거 같네요. 아쉽네....어르신 다리가 괜찮으실지 걱정이 되네요.
자. 이제.. 어디로 후원하면 됩니까?
길에서 아무한테나 대고 입에 담지도못할 욕하고 소리지르고 다니던데요 저게 시위라고 냅두다니 참...
저런걸 표현의 자유 범주에 넣어줘야 하는지.
거의 욕지껄이 밖에 없는 말들을 쏟아내는데도...
근데 피부만 까졌는데 턱뼈 금갔다고 설레발 치는거같음
15년전 고노무현 전대통령때도 극우 루저들이 마이크잡고 유언비어 유포하고 다녔던거 같은데, 15년이 지난 지금도 극우 루저들이 표현의 자유를 방패삼아 유언비어를 유포하고 다니네요.
뭐 한편 이해는 갑니다. 자유당이 정권을 잡았으면, 콩고물 주워먹으면서 살았을텐데, 바른정권이 국가를 경영하니, 콩고물도 안 떨어지고, 할일이 없으니, 이러고라도 다녀야지 하는 생각이겠죠.
이들은 보고 있으면, 앞으로 절대로 잘못된 정권에 국가를 맡겨선 안되다는 생각이 더 강화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