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당사자에게 신고당해서 지워졌나 보군요... 아예 상대 안하는게 좋아요.. 뭐.. 당신..이라는 단어는 존칭이 분명하지만... 존칭의 의도로 사용하신건 아닌거 같은데요? ^^;; 누구한테 그러신건지는 모르지만.. 관심병자들에겐 관심 꺼주는게 치명타에요..관심받고 싶어서 그 난장을 피우는거고.. 그 낚시에 걸려드는 사람들 신고해서 정지먹이는 걸 재미로 삼는 사람하고 놀아줄 필요는 없잖아요? ^^
그나저나 참.. 기준 애매하네요.. 기계적인 중립.. 이라면 당신..이라는 표현으로 징계를 먹이지는 않을거 같은데.. '-' 뭔 기준이 참.. 애매모호...
joeykim05
IP 175.♡.144.89
11-26
2019-11-26 09:01:15
·
뭐 사실 존칭을 의식하고 쓴거는 아니지만 적당하다고 생각해서 쓴건데 ㅠㅠ ㅂㅅㄹㅊ한테 썼더니 이렇게 되네요 허헣
고약상자
IP 192.♡.86.241
11-26
2019-11-26 09:00:06
·
저도 이걸로 댓글 날아가고, 징계 먹고 그랬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님'이라는 말도 안되는 호칭을 you라는 의미로 씁니다.
자기가 클량에서 남아있는거는 안타까운 현실이야!
이상한데요 ㅋㅋ
저 이거 예전에도 한번 그랬어요 ㅋㅋ
이런 니ㅁ...!!!
당신께서 해야겠네요 담부터 ㅌㅋ
아유 그러게요 ㅋㅋㅋ
누구한테 그러신건지는 모르지만.. 관심병자들에겐 관심 꺼주는게 치명타에요..관심받고 싶어서 그 난장을 피우는거고.. 그 낚시에 걸려드는 사람들 신고해서 정지먹이는 걸 재미로 삼는 사람하고 놀아줄 필요는 없잖아요? ^^
그나저나 참.. 기준 애매하네요.. 기계적인 중립.. 이라면 당신..이라는 표현으로 징계를 먹이지는 않을거 같은데.. '-'
뭔 기준이 참.. 애매모호...
그래서 지금은 '님'이라는 말도 안되는 호칭을 you라는 의미로 씁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faq/10707421CLIEN
“3. 예의에 어긋난 게시물/리플 : 부적절한 호칭, 지칭 (당신, 댁, 너님, 대가리, 눈깔…)”
어그로의 내용증명 사건 이후로, 클리앙 운영자는 왠만큼 교묘한 분탕질은 전혀 신경쓰지 않고, 기계적으로 규정에 나와있는 문구만 주로 징계합니다. 결국 어그로에 휘말리는 정상 유저들이 징계사유에 나오는 단어를 언급하는 순간 어그로는 승리하고 유저들은 패배하는거죠.
저도 이 데스노트에 걸려 마지막으로 3개월인가 6개월인가 깜빵 다녀와서... 난민 가짜뉴스 선동때 맞서 싸우다 당했습니다.
하... 진짜 그렇군요...
웬만(0)
매우 공감합니다
그들의 수법. 그리고 가치 판단보다 그들을 돕게 되는 기계적 관리.
저도 얼마전에 그것으로 징계 처리 되어 의욕 상실했습니다
사람들은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는 그것으로 법적 고발 검토 고려 중입니다
진짜 분탕과 작전세력은 방치까지 하는 느낌마저 들 정도인데 그런 처리는 신속해서 말이지요
저도 먹은 적 있음.
누군가들이 신고를 집요하게 집중하거나 혹은 다른 원인이라 생각할 수 밖에 없더군요
그 대천사는미카엘같은 대놓고 분란분탕도 한참만에 겨우 관리자삭제인데 참 신기하죠
이런게 사이트 차별화라고 생각하면 참 저세상 생각아닌가여? ㅋㅋ
운영진분들은 아직 장가를 안가신듯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298498CLIEN
여보~ 당신~~~ 사랑해요~~~
오해 하실까봐... 노래입니다.
제 댓글도 삭제 통보 오는 건가요?
상대편은 저에게 술먹었고 글썼냐라고 해서 당신 인격 알만하네요 라고 썼더니 일주일 정지....
당신이 욕인가봐요 ㅋ
비방으로 여겨질 소지가 있는 댓글이라 느꼈는데요
어떤 기준이자 규정인지가 문제라고 보시는거지요?
일단 원래 쓰기 전에는 4번 호칭이 있는 줄도 몰랐어요, 요새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떤 의미로 사용하였는지를 왜 운영자가 멋대로 생각합니까?
'예의에 어긋난 리플'
여기에 있는 사람들도 다 보면서 왜 모른척 하고 자신이 유리한 쪽만 말하는걸까요..??
님이 뭔데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야
님께서 뭔데 나한테
당신께서 뭔데
선생께서 뭔데
당신이라는 좋은 말도 ㅂㅅ들이 함부로 쓰니 이상하게 보이는것 뿐
저도 너무한다 싶어서 빡쳐서 문의글 남겨봤는데 답변도 없습니다.
너무 편파적이라 이제는 뭐 포기했습니다.
어차피 우리야 클리앙이 망하면 다른데 가면 그만이자나요.
클리앙의 운명은 운영자가 선택하는 거지요.
뭐 관리자 성격이 그런데 어떻하겠어요. 그려려니 하고 침한번 뱉고 욕한번 하고 오는거죠.
관리자땜에 오는게 아니라 사람들땜에 오는거니까.
이해가 안가네요
이렇게 쓰면 징계 안당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