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교 한국당 의원은 지난 2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일요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 앞, 황 대표는 허술하기 짝이 없는 비닐 천막에 누워있다”며 “그의 안경은 평소의 금속 재질 테가 아닌 뿔테로 바뀌어 있다. 그의 체력이 이제는 안경테의 무게도 부담스러운 시기에 도달했나 보다”라며 운을 뗐다.
교활이 안경테에 압사하나요.
한선교 한국당 의원은 지난 2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일요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 앞, 황 대표는 허술하기 짝이 없는 비닐 천막에 누워있다”며 “그의 안경은 평소의 금속 재질 테가 아닌 뿔테로 바뀌어 있다. 그의 체력이 이제는 안경테의 무게도 부담스러운 시기에 도달했나 보다”라며 운을 뗐다.
교활이 안경테에 압사하나요.
I Hate Me More Than I Love You 재즈, 클래식, 모던락 등, 음악을 좋아합니다.
누가 잘때 안경끼고 잔대요?
왜 아까운 산소를 낭비해요
안경 벗어요.
뭐가 문제죠?
지랄하고
자빠졌네...
거 참 부끄럽네.
한씨 ! 안경테에 맺힌 이슬 이라도 닦아 주면서 황씨 위로 하구려!
참말로 격정적이네 ! 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