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까지는 그래도 거의 비슷한수준으로 치고박고 했었던거같은데 이제 슬슬 GS가 더치고올라가네요.
CU가 GS25보다 그나마 내세울만했던게 점포수였는데 CU가 1만 3682점 GS25가 1만 3596점 세븐일레븐 9942점인데
3분기 추가된 점포수가 CU가 153점 GS25가 226점이라 추세를보면 이마저도 GS25가 추월할거 같다네요.
아무리봐도 PB상품의 차이로 벌어진거 같아요.
CU보다는 즉석식품쪽이 GS가 나은거같은데 CU쪽이 발전이 없었던거 같던...
pb상품 때문에 gs만 찾아서 갑니다.
그래도 편의점 3사중 사실상 거의 유일한 국내 브랜드니까오
GS간판은 친근감이 있는데 CU는 좀 별로에요
왠만하면 안갑니다.
GS만 이용합니다
CU, 7/11 더 가까워도 안갑니다
그리고 냉장고앱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