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발린 경기,
끝까지 경기장 지켜준 아이 팬의 하이파이브 요청...
국내선수들은 대부분 무시...
외국인 용병은 해줌..
지들이 누구때문에 돈버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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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까지 났네요.
완전 발린 경기,
끝까지 경기장 지켜준 아이 팬의 하이파이브 요청...
국내선수들은 대부분 무시...
외국인 용병은 해줌..
지들이 누구때문에 돈버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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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까지 났네요.
저는 클량을 통해 수익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 69시간 주도한 놈들 잊지 맙시다. !!! 권순원(숙명여대 교수) 김기선(충남대 교수) 권혁(부산대 교수) 엄상민(경희대 교수)
솔직히 별로 입니다. (농구장 한참 다녀볼때 많이 겪어봐서)
NBA 선수들 일일이 아이컨텍 하면서 자본주의 스마일로 하이파이브 해주는거랑
비교해보면 실력이 없으면 인성이라도 좋아야지 라는 말이 절로 나와요
그 영상에서도 선수들이 팬들을 너무 무시한다고 했었죠
참으로 안타갑습니다. 농구, 야구 가릴필요 없이 전부 팬심으로 먹고 사는데...
팬을 무슨 거지취급하는데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뭐라 해줄말도 없네요
팬 없으면 그깟 공놀이
돠는건데 말이죠
아무튼 인기 떨어지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같네요
그래도 어린아이인데 큰 상처가 되겠네요.
나중에 보여주기 식으로 저 아이 초대해서 사진찍고 ㅈㄹ이나 하지말길 바랍니다.
일단 앞에서는 심각한 표정으로 있다 뒤에서 팬서비스 잘해줬을꺼라 기대합니다.
홈팀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KCC 짝사랑은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가볍게 터치만 하고 가면되지 진짜 인성들. 그 와중에 용병 외국인들은 하고 가네요.
이런 선수들이 한해에 10억 가까이 받는다니...
전태풍, 하승진 버리고.. 한 팀 이군요...
느바 보느라 관심 밖이지만... 갈 길이 멀죠.....
한 때 야구보다 더 인기 종목이였는데.. >.<
시건방 까지 주입이 되었으니. 쯧쯧
개인적인 시험 같은거 보러간것도 아니고 ㅋㅋㅋ
저래놓고 프로라고 하는거 너무 꼴뵈기싫네요.
진짜 애들한테 그러지말아야지 나쁜놈들아!!
지만잘난줄알지 ㅉㅉㅉ
경기도 지도 매너도 지네..
프로선수로 뛰는데..
kcc농구단은 그냥
동호회 네요.
스포츠맨쉽따위 없는거죠
어릴때 부터 지면 진다고 욕 먹었을테니 당연히 욕 먹을 생각에 다음이라는 것은 생각도 못 했을테고요.
저기 관중이나 팬들이 왜 있는지도 모를껄요?
그리고 경기가 진 후에도 내부적인 분위기가 어떤지 ( 다음에 잘 해보자고 하는 분위기인지, 진것에 대해 욕 먹는 자리인지)도 대충 가늠은 되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한두명도 아니고 전체가 저렇게 한다면 감독이나 코치가 얼마나 갈구는지가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요.
승패와 상관없이 팬에게 최선을 다해야하는게 프로다.
실력과 팬서비스도 비례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