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저분이 저자리에 없었으면 누가 저기서 대신하고 있었을까 싶네요. 마치 원래 자기자리였던 것처럼 그 자리에 어울리는 역할을 하고 계시니. 더할 나위가 없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끝까지 함께 합시다.
특히. 아마추어 왜교부를 겪고 나니 말이죠!!
부끄럽지가 않아요!!
강경화 장관 총선 출마 안한다고 질거면.. 출마해도 집니다.
강 장관도 내려오라, 김현종 차장도 내려오라, 고민정 대변인도 내려오라 아주 가관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