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 맞춘 게 언제인지 기억이 안 날 정도네요
다행히 아직도 굴러는 가는데
이런 시퓨 쓰시는 분들 없으시쥬?
2012년에 나왔다고 되어 있는데 제 기억에도 대충 그 언저리에 사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암튼, 굴러간다는 게 참 신기합니다
게임을 안 하니 부품 욕심이란 거 자체가 생기질 않네요
4K 영상 못 보는 게 유일한 아쉬움이긴 한데요
조만간 AMD 중에서 싼 놈으로 갈아타 볼 생각입니다
예전에 라이젠 3 2200G 싸게 나왔을 때 질러뒀어야 했는데 더 떨어지겠지 하는 멍청한 생각을 ㅠ
잊어먹고 오늘 가격 검색해 보니 최고가 찍고 있네요 ㅠ
i5-2500에 rx580
사용중입니다...ㅋ
롤, 오버워치 잘 돌아가네요
현직 20세기 시퓨 달린 파워북 (맥북도 아님여 ㅋㅋ) 일기장으로 쓰고있슴미다;;;;
코어2듀오 시리즈들 쓰는 분들 아직 수두룩 한데여 ;;; 그 이하로도 아직 많습니다
뭔 아이비브릿지 가지고 ㅎㅎ
ㅠ
ClienKit3 . iPXSMax
램은 8기가네여
요즈음 좀 버벅거려서 ssd 달까고민중요
2012년쯤 새로 조립했던거 같구요
그래픽카드만 바꿔서 아직 현역 사용중입니다
/Vollago
2014년초까지만 해도 펜티엄M 1.7ghz 램 1기가로 썼었네요. 2012년까지는 램 512mb 로 썼었고..
스타2도 돌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