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들어가는 학생들 한 번씩 읽히고,
다른 학교 선생님에게 나눔합니다.
수업 때 활용하실 분들은 쓰시라고.
가르치는 학생들의 나이때도
딱 세월호 학생들이랑 같은 때인지라,
읽어보라고 권해주면 잘 읽더라구요.
(휴지도 항상 준비해둡니다.)
그런데 미래에는,
"선생님, 이거 그렇게 심각한 일이었어요?"
라고 물어보는 학생도 생기겠죠?슬프게도 말입니다.
그런 학생들의 수를 줄여보고 싶어요.
수업 들어가는 학생들 한 번씩 읽히고,
다른 학교 선생님에게 나눔합니다.
수업 때 활용하실 분들은 쓰시라고.
가르치는 학생들의 나이때도
딱 세월호 학생들이랑 같은 때인지라,
읽어보라고 권해주면 잘 읽더라구요.
(휴지도 항상 준비해둡니다.)
그런데 미래에는,
"선생님, 이거 그렇게 심각한 일이었어요?"
라고 물어보는 학생도 생기겠죠?슬프게도 말입니다.
그런 학생들의 수를 줄여보고 싶어요.
비용이 문제는 아닌데 민원이 무서울 때가 더러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속적으로 해 나가야겠습니다!!
모두 잊지 말아요!!
두 번 다시 일어나선 안 되는 일입니다.
세월호 이야기는 언제나 눈물나네요
언젠가 그냥 읽을수있는 날이 오겠죠
이 글을 읽다보니 각자의 삶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해 오시는 분이 많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