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쿤밍 무차별 테러 사건 등 신장에서 유혈사태가 잇따르자 이 지역을 방문한 시 주석은 지역 경찰대에 “우리는 그들처럼 가혹해야 한다. 절대 자비를 베풀지 말라”면서 강경 대응을 주문했다. 이런 발언은 관영언론을 통해 공개되지 않았다. 시 주석은 당시 이슬람 극단주의를 바이러스와 마약에 비유하며 “(해결을 위해선) 고통스럽고 외부에서 개입하는 치료가 필요하다”고도 했다. ‘무관용’ 대응 방침을 지시"
이미 시진핑은 박근혜 수준을 넘어서서, 2차 대전 나치 수준의 절멸수용소를 운영중인 국가의 수장입니다. 위구르족 1000만명중 100만명이 수용(국제사회 추정. 최근엔 300만까지 뛰던데요. )되어 강제노동과 인권탄압에 시달리고 있죠. 정확하게 몇 명이 불법 감금되어 있고, 고문 당하는지 아무도 모를겁니다.
아이스돌체라떼벤티
IP 223.♡.130.196
11-22
2019-11-22 09: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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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콘 맘에 드네요 ㅋ
moriah
IP 39.♡.47.88
11-22
2019-11-22 10: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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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paz4347
IP 115.♡.0.98
11-22
2019-11-22 12: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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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치겄다~~~~~
고리라
IP 61.♡.186.142
11-22
2019-11-22 12: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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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这是什么意思?你上次不是说你不会忘记天安门而且必定找回民主主义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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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게 무슨 뜻이야?너는 지난번에 천안문도 잊지 않고 민주주의도 반드시 되찾겠다고 말했잖아
“신장 위구르족 강제수용은 사실” NYT 보도에 중국 정부 ‘발끈’
http://www.hankookilbo.com/news/npath/201911182108016881?did=NA
"NYT “자비란 없다” 관리지침 내부문건 폭로… 中 외교부 “조작된 문건”
지난 2014년 쿤밍 무차별 테러 사건 등 신장에서 유혈사태가 잇따르자 이 지역을 방문한 시 주석은 지역 경찰대에 “우리는 그들처럼 가혹해야 한다. 절대 자비를 베풀지 말라”면서 강경 대응을 주문했다. 이런 발언은 관영언론을 통해 공개되지 않았다. 시 주석은 당시 이슬람 극단주의를 바이러스와 마약에 비유하며 “(해결을 위해선) 고통스럽고 외부에서 개입하는 치료가 필요하다”고도 했다. ‘무관용’ 대응 방침을 지시"
이미 시진핑은 박근혜 수준을 넘어서서, 2차 대전 나치 수준의 절멸수용소를 운영중인 국가의 수장입니다. 위구르족 1000만명중 100만명이 수용(국제사회 추정. 최근엔 300만까지 뛰던데요. )되어 강제노동과 인권탄압에 시달리고 있죠. 정확하게 몇 명이 불법 감금되어 있고, 고문 당하는지 아무도 모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