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 10년차인데도 5000이 안되고 누군 1년차인데도 5000이 넘고 또 같은 회사인데도 자기 경력의 반도 안되는 사람이 자기보다 많이 받고 실력, 입사시기, 말빨, 운빨에 따라서 정말 천차만별인거 같아요. 다른 직종도 이런가요?
중소기업이랑 대기업간의 차가 넘사벽....
중소여도 투자금 잘 받고 그러는 회사들은 또 대기업 정도로도 대우 해주고..
사실 일잘한다 못한다 기준은 연봉 없이는 별 의미 없는데 아무런 연봉 정보도 모르고 인사평가를 진행 하는건 엉터리라는 생각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