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1181000001&code=940100
“여성의 성기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굉장히 잘 만드셨어요.
여성의 성기의 경우에는 여러분들이 그 성관계를 가질 때 굉장히 격렬하게 해도
여성의 성기가 다 받아내게 돼 있고 상처가 안 나게 돼 있어요.”
여기가 장로교회 계열이라면서요...
(극히 일부) 교회 목사님들은 왜들 그러시나.. 했더니..
애초에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치는거였네요..
따라서 별로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흔히 생각하는 '수구꼴통 기독교' 목사들을 양성하는 곳이 저기거든요.
한신대, 고신대하고는 (나쁜 의미로)격이 다른 곳이에요.
물론 총신대 졸업자들은 근거없는 자신감에 휩싸여 있습니다만. ㅋㅋㅋ
성경에는 친부랑 관계 하는 장면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