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샤워전 요즘 부쩍 쓸모없어진 똘똘이가 측은하여 쳐다보다 흰색 ㅌ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약 2년전부터 새치도 나고 흰색 콧털도 나는데 이건 예상도 못했네요. 많이들 나시나요? ㅋ
에... 아시면서!!
/Vollago
이제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됩니다 ㄷ ㄷ ㄷ
그럼에도불구하고 거기는 풍성합니다. 특이하게도 거긴 새치 하나 없습니다. 음..
미용실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