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엑스박스 컨트롤러는 없어서 비교는 못하지만 현재 가지고 있는 스위치 프로 컨트롤러와 비슷하지만 조금 더 날렵하네요.
스위치 프로 컨틀롤러는 손에 움켜쥔다는 느낌보다는 약간 올려놓는다는 느낌이었는데... 그립감은 이게 더 좋은 거 같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4 컨트롤러와 비교해서는 조금 더 두리뭉실하면서 단순한 느낌까지 드네요.
- 게임을 안해봤지만 컨트롤러 누르는 감각은 플레이스테이션 4 컨트롤러에 비교해서 살짝 딸깔 딸깍 거리는 느낌이 나네요. 특히 트리거가 좀 묵직한 느낌이 아니네요. 이게 가벼운 느낌인지 싼 느낌인지는 게임을 해봐야 알거 같습니다.
- 제품 만듬새가 나쁘지도 않지만 특별히 플레이스테이션 4 컨트롤러까지 가지는 않는 느낌입니다. 현재까지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