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측도 드디어 인정했군요.
영양제 주사 맞고 와서 '난 죽기를 각오했다'며 충무공의 필사즉생 정신을
강조하는 황대표님도 범상한 인물은 아닙니다.
'대선(!)'까지 길게 보시려는 거죠.
얼마나 철두철미하리만큼 꼼꼼하신 분입니까? ~ㅎ
최측근들도 어제 말했습죠.
"황대표님 개인의 몸이 아니다"
(박맹우 자유당 사무총장)
우리 정부는 황느님의 귀한 옥체가 상하는 일이 없게끔
하루 빨리 단식의 출구를 마련 해드려야합니다. :)
출처: 노컷뉴스
그저웃지요!!
정치단식 소식을 모르고 홍보용으로 올리신건가요?
아 쪽팔려...
보수들 하는 짓거리를 보면 누가 뽑는 건지 더 궁금합니다
ㅋ
의전대마왕인걸요. 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