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215&aid=0000825899
요미우리는 '한국 관광객 급감, 지방의 한탄'이라는 제목의 르포 기사에서
한국인 온천 관광객으로 붐비던 오이타(大分)현의 황량해진 모습을 상세히 전했다.
오이타공항은 지난 8월 한국의 저가 항공사인 티웨이항공이 한국의 3개 도시를 오가는
항공편의 운항 중지를 결정하면서 국제 정기 항공편이 사라졌다.
공항 국제선 터미널의 입구는 자물쇠로 채워졌다.
지난해 14만명이 이용한 이 공항의 국제선 터미널은 13억엔(141억원)을 들여
증축 공사를 마친 지 불과 3개월 만에 폐쇄됐다.
진심을 다해 축하합니다. 화이팅
우리가 굳이 미안해 할 이유가 있을까요...?
우리가 떡돌리고 잔치안하는거만 해도 우리국민이 착한거죠~ 종로스타일님도 마음이 고우셔서 원수한테까지 측은한 마음을 가지시는거로 생각되는데 상대는 우리국민같지가 않습니다. 역사적으로 우리를 수도 없이 침략하고 수탈해온 야만족이에요.
우리가 정신 똑바로 차리고 냉정하게 봐야합니다.
네 그것이 핵심이죠
뼈아프겠군요.
저 지역 주민들은 진짜 크게 와닿아요.
단순히 한국오는게 문제가 아니고 , 인천 환승 통해서 다른 나라가는 통로 자체가 막히는 일이라
문제는 저러고도 아베탓을 안하죠.
알아서 잘 하겠죠.
21세기 황금알 낳는 거위를 배 갈라 죽여버린 사례로 손꼽히겠네요.
맞아요 그렇더라구요..ㅎㅎ;;
벳부를 개인적으로 운치 있어서 좋아하는데..
일본놈들이 안 도와주네요 ㅋㅋ
오이타가 깡촌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증축한지 3개월만에 ㅋㅋㅋ
다른 나라의 관광객이 늘고 있다니
걱정할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쓰레기 잘 치우는 민족이니 쓰레기 잘 버리는 민족이랑 놀면 되겠습니다.
근데 거기는 관광도 잘 안가요...
누가 그래요? 거기 아니에요..
저는 그렇게 알고있는데요? 혹시 저동네는 자민당이아니라 공산당이라도 지지하나요?
사필귀정이라고 활주로에 크게 써놓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처럼 가까운 곳 아니면 뢰국인들이 갈 곳이 아니죠...
타이밍 굿이네요
침묵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부조리
외국인 학생들이 많아요.
그 학생들도 잘 이용하던 국제선인데 여러모로 불편해지겠죠.
그걸 했어요. 근데도 안가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 선회한거고요.
....... /samsung family out
너희들이 우리를 싫어하는데도 꾹참고 영업하는것을 안타까이 여겨 안가주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배려심 넘치는 이웃나라는 없습니다.
중국인들만 바라보십시오.
이렇게편한 애국운동은 없음
안먹고 안사고 안가면됨
돈굳고 하하하
일본은 아주 잘 이해하고 있네요
우리들의 기쁨이 10배는 더했을텐데...
이 부분은 많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