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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가 역대급 초미녀.jpg
48
22
cadara
43,028
2019-11-21 11:52:57
72.♡.127.31
이 사건을 본 네티즌들은
편의점 사장은 33세 솔로 남이고
저 편의점 알바는 초절정 초미녀 라고 파악 중.
초절정 초미녀가 아니고서야 화도 안 내고 저렇게 오래 일을 시킬리 없음.
cadara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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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개소리하고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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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5.131
11-21
2019-11-21 11: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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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똥고집은 엄청 세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샤를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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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39.211
11-21
2019-11-21 17:40:06 / 수정일: 2019-11-21 17: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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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uran
님 진지하게 조현병은 그런 병이 아닙니다.. 진지하게 말하자면 저분은 성격장애 유형 중에 하나일수 있겠네요.
me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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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5.13
11-21
2019-11-21 19:09:31 / 수정일: 2019-11-21 19: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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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Buran
님 조현병의 예를 들자면...
어느날 편의점 내 물건 전부를 자기 카드로 계산했다거나,
멀쩡한 손님이 강도로 보여 신고하거나 찔렀다거나,
위와 같은 카톡이라면.. "사장님, 저 사장님 아기 가진 거 같아요" 정도 수준 ㄷㄷㄷ
김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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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88.130
11-21
2019-11-21 11: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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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berebereb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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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1.14
11-21
2019-11-21 11: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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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저 여자애가 뭐라고 하는건지 저만 쳐 못알아듣나요 ㅠ
무릎취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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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98.232
11-21
2019-11-21 11: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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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알바 변명을 봐도 뭔소린지 이해가 안가네요... 뭐지 진짜
삭제 되었습니다.
타조알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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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67
11-21
2019-11-21 11: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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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1년 지난거 파는건 일부러 엿먹이려는거 아닐까 싶은데요....ㄷㄷㄷㄷ
므흣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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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12.195
11-21
2019-11-21 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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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약간....알바 말투가 닭xx 그사람 말투.....
행복하고즐거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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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51.115
11-21
2019-11-21 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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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저렇게 말하면서 할일은 제대로 하면 모르겠는데
청소도 안하고 자기 먹을것만 폐기 만들어 빼먹고 다니면 누가 인정하리오 ㄷ
폼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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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37.10
11-21
2019-11-21 12:03:58 / 수정일: 2019-11-21 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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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슷한 친구 군대에서 본 적있는데...... 본투더 고문관..
정신공격이 너무 심해서 언터쳐블이었습니다
버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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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0.231
11-21
2019-11-21 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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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폼보드
님
소름.. 비슷한 남자 후배 데리고 일했었는데.. 아!! 스트레스 장난아님..기본적으로 사고방식이 다름..
삭제 되었습니다.
cad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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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27.31
11-21
2019-11-21 12:07:51 / 수정일: 2019-11-21 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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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저 친구의 문제점이 뭐냐 하면
명랑하고
절대 기 죽지 않고
사람은 좋다는게........더 끔찍 ㅠ
fide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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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3.195
11-21
2019-11-21 18:56:49 / 수정일: 2019-11-21 18: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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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떡밥
님
그... 이런 분들이 치시는 사고가 치명적이에요...
명랑해서 사고 상황을 잘 찾아다니고, 기죽지 않기 때문에 사고가 났을때 멈추지 않아서 일을 키우고, 사람이 좋기 때문에 사고 칠 기회는 또 와요 ㅠㅠ
insight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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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29.30
11-21
2019-11-21 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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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약간 사이코패스 같기도 하고...ㄷ ㄷ/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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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98.6
11-21
2019-11-21 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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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당췌 여자애가 무슨 소리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ㅋㅋㅋ
잘못 걸리신듯;;;
저런건 신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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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87.130
11-21
2019-11-21 12: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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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의 말 안듣는 사람들 있어요....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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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225
11-21
2019-11-21 12: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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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알바 자른 후에...그래서 지금 옆에서 이불 덥고 잔다 일 줄 알았는데..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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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28.163
11-21
2019-11-21 12: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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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하루에 편의점 음식 만원정도씩 까먹으면 이쁘긴 힘들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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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87.130
11-21
2019-11-21 12:37:45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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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님 20년 전에 실제 그런 사람 봤어요.. 남상미 닮았었는데 더 늘씬하고 세련되게 이뻤어요... 학생들이랑 성인들이 많이 찝쩍거리면서 먹을 것도 많이 사줬구요... 아.. 물론 그 중 한명이 접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푸른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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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165
11-21
2019-11-21 12: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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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초절정은 아니지만 미녀임에는 분명할 꺼라는데 500원 겁니다.
블랙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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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7.200
11-21
2019-11-21 12: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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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인데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woo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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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16.68
11-21
2019-11-21 13: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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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요.ㅜㅜ
둔산곰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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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0.5
11-21
2019-11-21 13: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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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뇌가 맑은데 말귀를 못알아듣는여자가 저런여자구나
멀라멀라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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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1.118
11-21
2019-11-21 13: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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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와...온장고 넣으면 유통기한이 아닌 소비기한이 2일로 확 떨어지는데 ㅋㅋㅋㅋ
짬짜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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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25.2
11-21
2019-11-21 1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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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여자분들은 결혼으로 혼구녕을 내줘야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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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3.160
11-21
2019-11-21 14: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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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조현병인 듯... 진짜 저런 사람 본 적 있는데, 머리 속에서 막 생각이 뒤엉켜서 말과 글이 앞 뒤가 안맞아요. 섬뜩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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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8.5
11-21
2019-11-21 16:49:00 / 수정일: 2019-11-21 16:49:11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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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말 이런 화제거리 글이나 올릴게 아니라, 치료를 받아야할 아픈사람인거 같은데 말입니다....
센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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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12.249
11-21
2019-11-21 15: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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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뭘 본거지 ㄷㄷㄷㄷㄷ 알바 글은 1도 이해가 안되네요.
GASGAS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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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8.234
11-21
2019-11-21 16: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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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말을 하는거지 ㅋㅋㅋㅋㅋ
낭만덩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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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35.85
11-21
2019-11-21 16: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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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무슨말을 하는지 이해를 못하는줄 알았는데 다른분들도 다 이해가 안되시는구나 ㅋㅋㅋㅋ
hoon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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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08.8
11-21
2019-11-21 16:44:54 / 수정일: 2019-11-21 16: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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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건 진짜 조현병 초기 증상하고 유사하네요. 처음에는 뭔가 했는데 다시 천천히 읽어보니까 예전 조현병 초기였던 친구가 말하던 방식하고 너무나도 비슷합니다. 아직 엄청 심하진 않은 것 같은데 초기에 빨리 병원 가야합니다 진짜..
뱃살의연금술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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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42.71
11-21
2019-11-21 16: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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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보살인가요?
카톡을 보는 제가 다 암걸릴것 같아요
LK_9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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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3.81
11-21
2019-11-21 16: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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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설마 저걸 다 읽은분은 안계시겠죠???;;;;;;;
magicriv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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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46.203
11-21
2019-11-21 17: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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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정신이 아픈 사람일지도 몰라요. 자기 말만 하고 남의 말은 전혀 안 듣는 사람 본 적 있는데, 이대로 두면 뭔가 위험하겠다 싶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11월5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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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80.84
11-21
2019-11-21 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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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 있는거 같은데...
kissthe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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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23.99
11-21
2019-11-21 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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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다 읽었는데
갑자기 6시 퇴근 후 약속을 취소하고 싶어졌어요....ㅋㅋㅋㅋㅋㅋ
고구마 백만개 목구멍에 걸린 느낌이고 , 가슴이 무겁고 단단한게 짓누르는것 같네요.
답이 안나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만사 의욕이 다 떨어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주의푸른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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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78.33
11-21
2019-11-21 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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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무서워요........하....
scarlet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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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5.16
11-21
2019-11-21 17: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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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는 대충 '편의점샛별이' 같은 거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별의왕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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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1.130
11-21
2019-11-21 17:12:32 / 수정일: 2019-11-21 17: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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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사진에 답이 있네요.
유통기한 : 제품 상단부 표기
저걸 왜 제조일자로 박박 우기는건지 이해가 안가는데요;
ps. 마지막에 진짜 예쁘게 생긴 여알바 사진이라도 한장 있을줄 알았는데..ㅜㅜ
babu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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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7.114
11-21
2019-11-21 17: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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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초절정이길래.. 초절정...
시나몬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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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8.203
11-21
2019-11-21 17: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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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유행한 '완전체' 뭐 그런건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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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3.71
11-21
2019-11-21 17:57:23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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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롤
님
저도 딱 그거 생각했네요ㅎㅎ
phi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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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0.210
11-21
2019-11-21 17: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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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이 안 좋으면 메모라도 하고 자원봉사 아니고 사장이 돈 주는 거 받으면 하라는 대로 하는 게 맞는데 ㅋㅋ 일단 하라는 걸 안하는 알바같네요 ㅎㅎ
rambling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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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9.252
11-21
2019-11-21 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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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폰트가 불편해서 사장편도 못들겠네요 ㅎ
응이성친구그딴거없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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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3.♡.178.32
11-21
2019-11-21 18: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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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 출처인가여??
좀 돌던데
달을삼킨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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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7.95
11-21
2019-11-21 18: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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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여자랑 일한적 있어요 기계에 칩을 넣는 걸 대부분 남자애들이 하는데 남녀차별 외치고 자기가 배우고 하더니 칩을 지 맘대로 넣음 ㅋㅋ 왜 그랬냐 하니깐 검사자가 불량을 찾아내는지 궁금했다고 말해서 짤림 ㅋㅋ
byeond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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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1.♡.163.184
11-21
2019-11-21 19: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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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한글을 읽었는데 뭔말인지 모르겠다
임자있는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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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71.58
11-21
2019-11-21 20: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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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너무 답답해 미칠 것 같네요. 알바가 얼굴천사였다고 믿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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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편의점 내 물건 전부를 자기 카드로 계산했다거나,
멀쩡한 손님이 강도로 보여 신고하거나 찔렀다거나,
위와 같은 카톡이라면.. "사장님, 저 사장님 아기 가진 거 같아요" 정도 수준 ㄷㄷㄷ
청소도 안하고 자기 먹을것만 폐기 만들어 빼먹고 다니면 누가 인정하리오 ㄷ
정신공격이 너무 심해서 언터쳐블이었습니다
소름.. 비슷한 남자 후배 데리고 일했었는데.. 아!! 스트레스 장난아님..기본적으로 사고방식이 다름..
명랑하고
절대 기 죽지 않고
사람은 좋다는게........더 끔찍 ㅠ
그... 이런 분들이 치시는 사고가 치명적이에요...
명랑해서 사고 상황을 잘 찾아다니고, 기죽지 않기 때문에 사고가 났을때 멈추지 않아서 일을 키우고, 사람이 좋기 때문에 사고 칠 기회는 또 와요 ㅠㅠ
잘못 걸리신듯;;;
저런건 신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정말 이런 화제거리 글이나 올릴게 아니라, 치료를 받아야할 아픈사람인거 같은데 말입니다....
카톡을 보는 제가 다 암걸릴것 같아요
갑자기 6시 퇴근 후 약속을 취소하고 싶어졌어요....ㅋㅋㅋㅋㅋㅋ
고구마 백만개 목구멍에 걸린 느낌이고 , 가슴이 무겁고 단단한게 짓누르는것 같네요.
답이 안나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만사 의욕이 다 떨어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통기한 : 제품 상단부 표기
저걸 왜 제조일자로 박박 우기는건지 이해가 안가는데요;
ps. 마지막에 진짜 예쁘게 생긴 여알바 사진이라도 한장 있을줄 알았는데..ㅜㅜ
저도 딱 그거 생각했네요ㅎㅎ
좀 돌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