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로맨스라는 장르가 애매모호하긴 하지만... 날씨가 추워지면 발라드가 인기를 끄는거 처럼 이맘때쯤되면 달달한 로맨스 영화 생각이 나지요 1. 이터널 썬샤인 2. 워크 투 리멤버 3. 러브레터 4. 선리기연+월광보합 5. 별의 목소리(애니) 한국영화는 클래식 정도는 괜찮은데 우리나라는 워낙 드라마가 강세라 떠오르는 영화는 없네요 추천 받습니다
4번은 레전드죠 ㅋ
신카이 마코토 초기작 말씀하시는거죠?
단편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는 웹용이었으니..
여튼 저도 감독의 최애작품으로 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