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회사 첨 다닐 때도 저보고 이거 나가봐라 나가봐라 했는데
그땐 뭔가 마지막 탈출구? 같이 느껴져서 안 한다고 했거든요
근데 올해 신청했습니다 ㅜㅜ
뭐라도 해봐야 기회가 올 것 같아서요
그나마 구청에서 주최하는 거라 서류도 빡빡하게 제출해서 사람들은 확실하다고 하네요
남 24명 여 24명 호텔에서 모여서 막 놀면서 하는 거라던데...
올해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주말에 하고 후기 남기도록 할게요...
그땐 뭔가 마지막 탈출구? 같이 느껴져서 안 한다고 했거든요
근데 올해 신청했습니다 ㅜㅜ
뭐라도 해봐야 기회가 올 것 같아서요
그나마 구청에서 주최하는 거라 서류도 빡빡하게 제출해서 사람들은 확실하다고 하네요
남 24명 여 24명 호텔에서 모여서 막 놀면서 하는 거라던데...
올해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주말에 하고 후기 남기도록 할게요...
건투를 빕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거기가서 빤스만 갈아입어요 이러시지 마시구요.
인원 못채서워서 이벤트 주최 소속의 공무원들이 대타로 나온다는 얘기 같네요..
(의외로 어색하지 않고 편하던데요? 한두다리 거치면 다 아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