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당, 바른미래당을 거쳐 신당 창당을 추진 중인 이언주 의원이 “민주당에 참고 있었으면 장관 한자리 할 수 있었겠지만, 이름도 모르고 역사적 족적도 없고 국민도 모르는 정치인이 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냐”라고 말했다. ---------------------------------------- 장관이요? 누가 시켜준대요? 가관이예요.
언니는...
전화 하지마라
니는 택도 음따~!
자격도 없는 인간이... ㅎㅎ
그때부터 이 난리죠.
ㅉㅉ
아래 같은 올라왔는데.. 누가 그러데요.. 언니는 장관.. 언주는 가관.. ㅋㅋㅋㅋ
여전한거 보니 구제불능이구만요..
본인이 본인을 까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
아 도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관이야.
관짝에 못 박을 일 남았다. 언쥬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