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라온 유시민작가의 대구 강연입니다.
위 영상의 24분 부터 보시면 됩니다.
강연이 좋아서 끝까지 다보셔도,,,
진중권의 서울대 강연중 유작가님이 '덮을수 있다'라고 한 뉴시스,동아일보 기사는 짜집기한 외곡보도이고,
얼마전에 기사화되었던 조국장관 아들의 동양대 인턴 할때 진중권씨가 하지도 않은 강의로 인턴 감상문을 썼다고 한 것도 기레기가 장난친것이네요.
유시민작가에게 조국따님이 동양대에서 봉사활동한 것을 본것과 그 사정을 자세히 아시는 교수님들의 연락처를 가르쳐 주었고,최총장이 조국장관 따님을 모른다고 한것이 거짓이라고 이야기 해준것도 진중권씨라네요.
기레기는 쓰레기를 넘어 사회악이네요.
그동안 진중권씨 욕한거 사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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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고 나니 기레기들 치가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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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라온 진씨의 글을 보고 이글을 퍼온 제가 원망스럽네요.
댓글이 많이 달려서 지우지는 못하겠고 사과로 갈음할까 합니다.
진씨는 쓰레기네요.
죄송합니다.
그 토론 당시에는 그것이 가짜 정보인지 몰랐기 때문에, 그 정보를 기준으로 말을 하면 진중권씨가 진 것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반박할 수 있었으면 그것이 가짜 정보인지를 알아야 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댓글을 안 읽는놈 취급을 했는지 어떤지는 어떻게 아시나요?
그냥 제가 적은 글 내용을 다르게 해석하시기에 제대로 읽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한 것 뿐입니다.
님에 대해서는 별 생각 없었고요.
마치 진중권씨 변호를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시나 본데, 그냥 님이 처음 다셨던 댓글 내용이 사실과 다르기에 그점을 말씀드리는 것 뿐입니다.
변희재가 제출한 자료는 그 당시 아무에게도 공개되지 않은 자료였으며, 결과적으로는 허위 사실로 알려진 것이었죠.
아무에게도 공개되지 않은 자료까지 찾아봤어야 한다는 말은 좀 안 맞지 않나요?
어차피 진중권씨는 최근 연속된 발언만으로 충분히 까일 여지가 많은데,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말씀하셔서 정정드리고자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이거나 보세요. 흥분해서 말하는거 보세요. 한심 그자체입니다. 전갈님이랑 저랑 생각하는게 완전히 틀리니 계속 반복되는데 제 생각엔 변화 없습니다. 뒤늦게 가짜자료 탓해봤자 본인 준비조차 개판이였기때문에 발렸다고 봅니다.
그때 황장수는 그냥 말그대로 우기기만 하는 토론이 전혀 되지 않는 상대였습니다.
그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인터뷰이지 변희재와는 상관없는 것 아닌가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진중권씨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제가 진중권씨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논점이 아니라 위의 댓글에 다신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했던 것 뿐입니다.
깔수 있는 꺼리가 널린 사람인데, 굳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깔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었을 뿐입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9856119
본인 스스로도 준비를 잘못했다고 하는 기사입니다. 변명도 요즘 바빠서. 참 아름다운 변명이죠? 진씨의 팩트타령도 웃깁니다. 애초에 NLL논란이 억지주장으로 시작된건데 가짜자료 탓하는게 의미있습니까? 가짜자료는 그냥 기본으로 깔려있고 준비부족으로 말빨에서 딸린것뿐입니다.
그리고 비공개자료인데 허위사실? 저만 이게 이해안되나요? 비공개자료인데 허위사실이라니 이게 무슨 말이죠? 공식자료라는 말인가요?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국회의원인가 국정원에서 공식 자료 발표를 했던 것으로) 변희재가 제시한 자료는 사실이 아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631323&code=61121111&sid1=spo??
네? 진중권이 뭐라구요?;
조국 님에 대해, 친구지만 정의를 외면할 수 없다 고 했던 건 또 어쩌구요.
언론이 적극적으로 악용한 것은 맞지만, 진 씨의 입장 자체를 왜곡한 것은 아니었어요.
언론에 당한건 아니예요.
애초에 그런 사람인거죠.
진중권은 그냥 쓰레기에요
가해자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그냥 절래절래...
그리고 팩트는 봉사활동을 했고, 그리고 총장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왜 표창장이 위조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나요? 정황 상 위조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하는 것 아닌가요?
유시민은 용감하게 진실을 외치러 나섰는데, 진씨는 쪽팔릴까봐 숨어있다가 조국장관을 파렴치한으로 모는 쪽으로 나선 거죠.
정의당 미워들 하지 마십시다.
정의당이 자리를 못잡고 빌빌대고 있어야만 좋아하는 이들이 늘 이런 방법으로 틈만 나면 밟는다구요
그냥.... 병이에요. 나쁜새끼는 아닙니다. 아픈 사람 너무 뭐라 하지 말기로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