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쩝쩝거리는 소리 너무 싫어하는 편이고 그다음에 막 음미하는 소리 낼 때마다 쇄골 가운데가 막 가려우면서 소름끼쳐요 ㅠㅠㅠㅠ 문제는 매 회 끝날 때마다 저러고 있으니...으으,,,,
공감합니다... 60계치킨과 더불어 극혐이에요...
영자씨의 연기력에 찬사를..
애초에 이영자 안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먹는 소리등등 조금도 맛 있게 보이지도 않고 광고 내용도 영 아니네요. 저희 식구들도 그냥 채널 돌려 버립니다.
그리고 60계 저희 동네는 진짜 맛 없었어요...
노랑이나, 여섯공이나, 기타 등등..
다 이상한 기억밖에 없어요
광고도 쓰레기
바른치킨은 58마리 튀긴다고 하는데, 간판 바꿔야되는거 아닙니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