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시승은 못해보고 시승차량 앉아만 봤는데 만듦새나 이런게 랙스턴 스포츠의 그 조잡한 것과는 다른 느낌이네요.
마치 ZTE폰을 보다가 갤럭시를 보는 느낌? 물론 투박한것도 맞고 요즘시대에 키를 꽂고 돌리는 (사실 제차도 스마트키가 아니다보니 괜찮습니다만...) 방식이라고 해도 버튼 누르는 감이나 재질의 강도나 내구성이 좋아보입니다 ㅎㅎㅎ (가격 차이가 있다해도 쌍차의 그 얇고 가벼운 느낌의 플라스틱을 생각하면 어우...)
그리고 뒷좌석도 허리가 세워져있긴한데 생각보다는 공간이 좁지 않네요. 어르신들 모시는거 아니면 미안해할 수준은 아닌것 같습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짐칸에 검은 부분이 플라스틱 마감인줄 알았는데 철판에 두꺼운 코팅을 입힌거네요 ㄷㄷ
/Vollago
신경을 많이 쓴게 느껴지더군요
물론 마감이나 옵션은 국산과 비교할 때 반대로 넘사벽이지만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