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여자들은 자연히 도태될 겁니다. 옆나라에 이미 저런 여자들을 지칭하는 용어도 있어요.
하얀기적
IP 211.♡.207.36
11-16
2019-11-16 20: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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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안하는 이유 남성은 남성탓 여성은 남성탓 이라지요. 인터뷰에 잘 나와있네요.
IP 222.♡.19.66
11-16
2019-11-16 2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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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돈님이 잘못 했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IP 203.♡.57.131
11-16
2019-11-16 21: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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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면 우리나라 결혼율 엄청 올라갔을겁니다. 그런데 그게 어렵죠.
삭제 되었습니다.
작개언로
IP 125.♡.168.105
11-16
2019-11-16 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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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구독자 수가 9천명 정도던데 그냥 자극적인 컨텐츠로 어그로 끌려하는 것 같아요
soundnfury2
IP 111.♡.3.202
11-16
2019-11-16 21: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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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지만 싱글일 때 안정적이지 못했던 인간이 결혼해서 안정적이고 싶다는 말은 그냥 밑도 끝도 없는 욕심 같네요... 하지만 저희집 포함 남자들은 장가보낼때 부모님이 있는 돈 없는 돈 다 털어서 전세라도 해주고 여자는 본인이 벌어서, 심지어는 번 돈도 일부 부모님께 주고 가란 집 많이 봐서 ㅎㅎㅎ
발롱드로
IP 58.♡.141.254
11-16
2019-11-16 21: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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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치기가 아닌가 싶지만 실제로도 주변에 빌라던 뭐든 전세부터 시작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진분이 많죠. 이건 남자든 여자든 비슷할거에요. 반반씩하냐 많이하냐의 차이지
비빔면은
IP 59.♡.96.208
11-16
2019-11-16 21: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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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방촌 반지하로 시작해서 장모님쪽에서 가슴아프시다고 서울에 래미안 해 주셨어요 명의는 공동으로.. /Vollago
리투르르
IP 39.♡.59.247
11-16
2019-11-16 21: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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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인이 생각나네요... 남자가 마음에 드는 집을 해오는게 어려워서 그냥 여자 부모님이 운영하는 원룸 건물에서 같이 살기로 결혼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딸이 결혼 전 모은 돈은 여자 부모님이 가져갔어요.(5천만원 정도) 그리고 그집 아들 (여자의 오빠) 결혼 집 해줘야 한다고 거기에 보탰습니다 ㄷㄷㄷㄷ 이게 무슨 아이러니인지 ㅠㅠㅠㅠㅠ
1q2w3e
IP 58.♡.235.151
11-16
2019-11-16 21: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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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심보
IP 218.♡.94.111
11-16
2019-11-16 21: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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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덕보면서 편하게살고싶다!! 이거죠. 자신이 해올 금액이 적다는 생각은 안하나봐요.
IP 14.♡.39.134
11-16
2019-11-16 21: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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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돈 2천 와이프가 1살 연상인데 9천 마련해서 결혼했습니다. 저 돈 2천 와이프 2천으로 결혼 했습니다 저런 사람 피해서 결혼 하면 됩니다
갈라치기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어차피 평범한 사람들은 여자든 남자든 돈 없으면 장가/ 시집 못 가는데 굳이 이런 극단적인 이야기 들고 실망할 필요 뭐 있는지...? 한편으로는 저번에 아이돌 출신 BJ의 10억 사건 생각하면, 외모에 경쟁력 있는 여자라면 저렇게 생각할 수 있겠다 싶기도 해요. 남자가 능력, 돈을 경쟁력으로 삼고 젊고 예쁜 여자 갖길 바라는 그런 고리타분한 세계관이 존재하는데 거기에 응하지 않는 것도 말이 안 된다는 생각.
결국 저런 식으로 취집 가능한 현실이 있고, 또 그만한 수요가 있는 거잖아요. 정말 예쁜 친구들 시집 잘 가요. 외모도 경쟁력이라, 나중에 2세 생각하면 닥치고 예쁘고 젊고 관리 잘 된 여자 무조건 받아들일 수 있죠. 가서 어떻게 사는지는 모르지만 단순히 자기 만족만으로 외모를 꾸미는 여자가 있을까 생각하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스스로 상품화를 하는 여자도 분명 존재하고, 그 상품을 고르는 남자도 있으니 모든 일반적인 케이스에 적용하는 것도 무리...
저런 소리를 당당하게 해도 되는 사회라는게 슬프네요...
저런 욕심이 있어서 그 욕심을 충족하기위해
돈이 많은 남자를 만나면 문제는 없는데...
저걸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남자들이 루저취급받는건
너무 불쌍합니다.
우리나라 여자들은 높은 확률로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깨어 있는 여자들이 있긴 하지만 비율이 매우 낮죠.
하지만 외국여자들은 저런 정신병 걸린 생각 가진 여자들의 비율이 낮은편입니다.
진짜 좋아하면 단칸방에서도 살더군요.
연애결혼 하는 경우도 저런 생각 가진 여자들이 제법 있는데 선을 보는 경우는 매우 높은 비율로 저런생각을 가지고 있죠.
저는 빚만갖고 결혼했어요ㅡㅡ;;
물론 우리사회 인식도 바뀌어야 하지만 말이죠...
목적을 가지고 만든 게 아닌지
물론 각자의 의견은 일리가 있고 현세태를 일부 반영함을 무시하면 안되겠지만요.
남성은 남성탓
여성은 남성탓
이라지요. 인터뷰에 잘 나와있네요.
그런데 그게 어렵죠.
하지만 저희집 포함 남자들은 장가보낼때 부모님이 있는 돈 없는 돈 다 털어서 전세라도 해주고 여자는 본인이 벌어서,
심지어는 번 돈도 일부 부모님께 주고 가란 집 많이 봐서 ㅎㅎㅎ
/Vollago
그리고 그집 아들 (여자의 오빠) 결혼 집 해줘야 한다고 거기에 보탰습니다 ㄷㄷㄷㄷ 이게 무슨 아이러니인지 ㅠㅠㅠㅠㅠ
자신이 해올 금액이 적다는 생각은 안하나봐요.
저 돈 2천 와이프 2천으로 결혼 했습니다
저런 사람 피해서 결혼 하면 됩니다
결국 저런 식으로 취집 가능한 현실이 있고, 또 그만한 수요가 있는 거잖아요. 정말 예쁜 친구들 시집 잘 가요. 외모도 경쟁력이라, 나중에 2세 생각하면 닥치고 예쁘고 젊고 관리 잘 된 여자 무조건 받아들일 수 있죠. 가서 어떻게 사는지는 모르지만 단순히 자기 만족만으로 외모를 꾸미는 여자가 있을까 생각하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스스로 상품화를 하는 여자도 분명 존재하고, 그 상품을 고르는 남자도 있으니 모든 일반적인 케이스에 적용하는 것도 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