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탈리아의 젤라또입니다. 본토의 것은 진하면서 풍미가 아주 진하죠. 이 조합은 바닐라, 피스타치오, 그리고 딸기 조합입니다. 다른 아이스크림을 다 먹어봤지만 피스타치오가 이토록 진한 아이스크림은 이거 뿐입니다.
민초가 없다니 역시 이탈리아
/Vollago
젤라또라고 다른 나르서 만드는건 또 그맛이 안나더군요
해가 강한 그땅의 과일들에서만 나는 맛이 원천인건지 그들의 오랜 기술이 맛인건지 말이죠
하루에 3번씩 먹었는데 담에 가면 젤큰사이즈로 4번 먹을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