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썩 하고 드러눕는데 머리 꼬리 다리 달린 고등어인줄 알았습니다.
배가 너무 빵빵해요. 마치 제 배같은... ㅠㅠ
다 함께 살만한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반려고양이 락슈미와 대봉이가 함께 합니다. (합쳐서 슘봉) 슘봉이 인스타그램 주소 : https://www.instagram.com/shmbongs
아오 이뻐라
저도 밤에 옆에 와서 갸르릉하는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듭니다. ㅎㅎ
개가 됨 마실가면 따라가고
신발지키고 있다가 다시 돌아올때
보초병처럼 같이 집에옴
제가 아직 트라우마가 있는건지
배부른 고양이를 보면 걱정부터되네요.
그나저나 배만지면 차는군요... 저희집놈은 발 잡는거 아님 괜찮은데... 잡으면 살짝 물죠...
까만고양이 눈이 넘 예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