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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능친 아들 데리러 왔습니다.
47
48
20,825
2019-11-14 16:19:19
수정일 : 2019-11-14 16:20:10
223.♡.141.167
교문 앞에 학부모님들 많을 줄 알았는데... 저 포함 10명정도 밖에 없네요 ㅎㅎ;;
근처에 차 대기 힘들까봐 미리 4시정도에 왔었는데 그 땐 저 1명이였다는...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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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4.130
11-14
2019-11-14 16: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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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능때 저는 친구들이랑 버스타고 피씨방에갔던 기억이 -_ㅠ
삭제 되었습니다.
초초라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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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66.35
11-14
2019-11-14 16:20:28 / 수정일: 2019-11-14 16: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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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좋은부모님이셔요~ ㅎㅎ 자제분 나오시면 그냥 토닥토닥 해주셔요
방탄견자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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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147
11-14
2019-11-14 16: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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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냥 안아주시면 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kaw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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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02.34
11-14
2019-11-14 16: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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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능 끝나면 고삐 풀린 망아지가 되어야 하는데.. 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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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7.212
11-14
2019-11-14 16: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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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모님도 수험생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rhrbqja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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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6.78
11-14
2019-11-14 16: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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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끝나고 터덜터덜 집에 걸어왔었죠 ㅠㅠ 집에 아무도 없던 ㅠㅠ (일나가셔서 늦게오셨어요)
건강하게살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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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8.156
11-14
2019-11-14 22: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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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큐방
님 저도 시험 망쳤는데 뭔가 아무도 안데리러오고 집가니 혼자여서 더 속상했던 기억이...
dryflow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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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02.119
11-14
2019-11-14 16: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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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모님도 고생 많이하셨어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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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182
11-14
2019-11-14 16: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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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 분 모두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맛있는거 드시고 푹 쉬세요 :-)
지우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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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09.209
11-14
2019-11-14 16: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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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모님 없는게 더 ㅋㅋ 친구들이랑 밥먹고 피씨방 갔던 기억이 ㅋㅋ 전 02학번입니다 ^^
바라바라로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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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31.238
11-14
2019-11-14 16: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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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생 많으셨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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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41.52
11-14
2019-11-14 16: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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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들이 바로 놀러간다고 데리러 오지 말라고들 하죠.. ㅋ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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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213
11-14
2019-11-14 16: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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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킨도 미리 시켜두시면...
오늘 배달주문 폭발하겠죠? ㄷㄷㄷ
Icyflam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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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52
11-14
2019-11-14 16: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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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모님들도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아드님도 푹 쉬시면서 같이 맛있는 것 드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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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74.96
11-14
2019-11-14 16:23:57 / 수정일: 2019-11-14 16: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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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클리앙 사람들이 수고했다고라고 전해주세요.
글쓴이분도 수고많으셨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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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41.167
11-14
2019-11-14 16: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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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 데리러 안올껄 그랬나요 ㅎㅎ
그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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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79.184
11-14
2019-11-14 16: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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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님
고삐야 내일부터 풀려도 되죠 ㅋㅋㅋ
알면용취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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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8.120
11-14
2019-11-14 16: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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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님 밥값이라는 명목 하에 적절한 돈을 쥐어주고 놀다 와라 그러면 좋아할 것 같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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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41.52
11-14
2019-11-14 16: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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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님 적당히 집 주변에 내려다 둬도 좋을거 같아요 ㅎㅎ
베테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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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72.198
11-14
2019-11-14 16: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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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님 용돈 두둑히 손에 쥐어주고, 나쁜짓말고 알아서 놀다가 오라고 하면 좋아할 것 같아요.
그러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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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79.184
11-14
2019-11-14 16: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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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생하셨습니다
KeiGu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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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68.29
11-14
2019-11-14 16: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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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ㅎㅎ 아침에 바래다 주시고... 끝날 땐 놔두시지.. 예전에 수능 딱 끝나고 나서 친구들이랑 놀러갔거든요...
-Nevermin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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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65.94
11-14
2019-11-14 16: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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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드님, 부모님 고생 많으셨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행복하고즐거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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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3.50
11-14
2019-11-14 16: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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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도 집에 걸어간 것 같아요 뭔가 마음 정리하게... ㅋ 한 한시간 걸으면서 돌아간 듯한 ㅋ
magicd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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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4
11-14
2019-11-14 16: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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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수능때 부모님 마중 나오셨던게 생각나네요. 좋은 결과 바라겠습니다. ㅎㅎ
두오니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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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7
11-14
2019-11-14 16: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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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에서 안아주고, 용돈주면 놀다 오라 하세요...ㅎ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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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32.6
11-14
2019-11-14 16: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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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엄뉘가 데릴러 오셨었는데....
친구분 아줌마들도 차에 같이 계셨어서 엄청 정신없었던 기억이...=_=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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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45.251
11-14
2019-11-14 16: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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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도... 아침에 딸네미 고사장 들여보내면서 이만큼 키웠구나~ 싶어서 뭔가 뿌듯하더라구요.
웃는 얼굴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물푸레나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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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14.5
11-14
2019-11-14 16: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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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icViper님// 여자아이들은 나올 때 부모님 보이면 많이 웁니다 .. 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정치에 관심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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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2.193
11-14
2019-11-14 16: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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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해서 가고 싶은데.. 친구들이랑 모여서 가채점한다고 데리러 오지말라고 하네요....ㅠ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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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99.190
11-14
2019-11-14 16: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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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 합니다.
제 둘째아이가 이제 1년 남았네요. ㅠㅠ
헤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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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208
11-14
2019-11-14 16: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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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주고 오세요. ^^
네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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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3.1
11-14
2019-11-14 16: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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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능 끝나자마자 집으로 와서 옷 갈아입고 머리 셋팅 하고 잔뜩 멋 부리고 나가 놀았던 기억이 있네요
jpipi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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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7.99
11-14
2019-11-14 17: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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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침에 갈때도 아빠랑 같이가고
끝나고는 가족이 다 기둘리고 있었는데!
다 같이 밥먹었어요. ㅎㅎㅎ
파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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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7.249
11-14
2019-11-14 17: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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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 저도 수능끝나고 횟집갔던 기억이...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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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1.152
11-14
2019-11-14 18: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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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시험장이 청고네요ㅎㅎㅎ
아드님과 맛난 밥 드셔요:) 고생하셨어요~^^
EVOLUI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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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59.♡.222.59
11-14
2019-11-14 20: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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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거 먹이고 잘봤냐고만 안물어보시면 최곱니다
ch.k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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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1
11-14
2019-11-14 20: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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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구들과 단체로 심야영화보고 PC방 갔던 기억이...
paru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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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4.155
11-14
2019-11-14 21:07:43 / 수정일: 2019-11-14 2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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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데려왔습니다..숙명여고에서 시험 봤는데 정말 아수라장이었습니다...우리 함께 좋은 결과 있기를...
어게인8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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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41
11-14
2019-11-14 21: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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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어요. 좋은 결과있기를 기원드려요.
빵집아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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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240
11-14
2019-11-14 21: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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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모교군요. 청주고. 고생많으셨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야미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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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41.7
11-14
2019-11-14 22: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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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여기 갔다왔습니다ㅎㅎ
학부모로는 아니지만....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손까지 떨 정도로 열정을 다 한걸 보니 좋은 결과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lseo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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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06.105
11-14
2019-11-14 22: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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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수능날 들어간건 기억이 나는데 나온건 왜 기억이 안나죠;;
aimhigh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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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46.176
11-14
2019-11-14 22: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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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가채점 하고 바로 논술 준비하느라 바쁘다고...
곽소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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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28.162
11-14
2019-11-14 22: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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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하셨습니다!!!!
카슈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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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6.114
11-15
2019-11-15 00: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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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니 제 경우 시험끝나고 나오니 운전면허 시험보라고 학원에서 문제집 줬는데말이죠 ㅎ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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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3.♡.138.249
11-15
2019-11-15 00: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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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청주분이셨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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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달주문 폭발하겠죠? ㄷㄷㄷ
글쓴이분도 수고많으셨습니다.
고삐야 내일부터 풀려도 되죠 ㅋㅋㅋ
친구분 아줌마들도 차에 같이 계셨어서 엄청 정신없었던 기억이...=_=
웃는 얼굴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제 둘째아이가 이제 1년 남았네요. ㅠㅠ
끝나고는 가족이 다 기둘리고 있었는데!
다 같이 밥먹었어요. ㅎㅎㅎ
아드님과 맛난 밥 드셔요:) 고생하셨어요~^^
학부모로는 아니지만....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손까지 떨 정도로 열정을 다 한걸 보니 좋은 결과 있을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