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 문서를 jpg로 변환한 건데,
오래되서 화질도 점점 열화되고(용량 축소 때문에)
원래 출력물(jpg)의 해상도 자체도 별로였습니다.(a4 1장에 990*1400 정도)
그런데, 거의 20장이 넘어가서. 다시 타이핑 하긴 귀찮아서 OCR을 돌리고 있었는데.
와우... aabbyy(설치안하고, 이메일로 받음)나 원노트(2016), 알pdf 등에서 잘 안되던게(거의 못쓸수준 ㅜㅜ)
구글 드라이브에 pdf로 올리고, 구글doc으로 여니 신세계네요?!
거의 80%정도라 줄간격/원문자 등만 고치고 끝냈습니다.
예를 들면
원본 크롭(png 파일)
aabbyy(업로드 후 이메일로 회신, 설치X) - 면제 영국S 비롯한 많은 유럼 국가 및 케나다에서는
원노트(2016)-현재 영국을 비류한 많은 유햅 국가 및 배나다에서는
알pdf-영국포 비롯한 많은 유럼 국가 및 매나다에서는
구글드라이브-현재 영국을 비릇한 많은 유럽 국가 및 캐나다에서는
-> 릇 으로 되어서 롯으로 수정
정도네요.
정말 놀랍네요 ㄷㄷㄷ
무섭습니다.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