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보면 이제 저도 옹산군민이 된거 같아요. 캐릭터 하나하나 다들 애정이 가는게... 다들 사연들 하나씩 있어서 더 애정이 갑니다. 다음주면 끝날텐데 제대로 동백앓이 할거 같습니다. ㅜㅜ
거기서 갑자기 울컥해서 아직 해메네요 ㅜㅜ
필구자식 너무 빨리 커버렸네요
찾아보니 포항 구룡포더군요.
왠만하면 11시이후로 올라오던데...
오늘 포텐 제대로 터트렸죠. 이 부부도 참 애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