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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항공 모함 야마토 ~ 불타는 동해 ~
저자 : 이치 겐지 로우
2030 년. 통일 코리아 공화국 바쿠誕. "대마도 (테마도)은 역사적으로 우리 민족의 것이다!"라는 주장을 무너 뜨리지 않는 통일 코리아는 대마도에 대한 침략을 시작했다. 통일 코리아의 원자력 항공 모함 '동해 (동해)'가 이끄는 동해 함대에 침몰 일본 호위 대군. 대마도는 완전히 통일 코리아 군에 점령되었다. 그런 가운데, 대마도를 되찾기 위해 신조 호위함이 출격했다. 항공기 탑재 지휘 호위함 「야마토」(CV-185)은 신설 된 '퍼스트 항공 호위대'를 이끌고 대마도 탈환으로 향한다. 이 이야기는 야마토 방위 출동에 휘말린 젊은 남성 해상 자위관 간부와 해상 자위대 항공 집단 소속 F35B 여성 전투기 조종사의 이야기를 쫓는다. "야마토"는 대마도를 되 찾을 것인가! ?
크롬 자동번역으로 해서 보니깐 재미있네요... ㅋㅋ
근데 대마도 점령하는데 항모는 필요없다는게 함정.....ㅋㅋㅋ
근데 항모는 왜 필요하대요 진짜?
배로 가도 가까울 거리인데 걍 공항에서 날아가면 되지 굳이 항모끌고 가야 할 이유가 있나 ㅋㅋㅋㅋㅋ
부산에서 배로 1시간 밖에 안 걸리는 곳인데 ㅋㅋㅋㅋㅋ
대구 공항에서 출격해서 싸워도 되겠구만. ㅋㅋ
야마토는 망한전함인데.. 또 망하려고 ㅋㅋ
곧 155mm 램제트탄, 활공탄 나와서 사거리 100km 됩니다!
근데 대마도 점령하는데 굳이 포격이 필요할까..의문이네요..
거기 배치된 군대 있나요.
통신정보수집 안테나 같은건 있을텐데...
거기에 대포가 있어서 뭐해요..
독도나 울릉도에 대포 있어봤자잖아요.
넹 그럴거에요..
사실 한국이 대마도를 침공한다면, 일본으로서도 딱히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겁니다. 그냥 내어주는 수 밖에.
반대로 울릉도나 독도도 마찬가지구요..
작은 사이즈의 섬은 지키기는 더럽게 어렵고 뺏기는 매우 쉽죠..
자주포에 박살나는 항모를 구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사거리 연장탄이 출동한다면 그냥 자주포만 쏴도 될것 같은데;;
저놈들은 통일한국을 두려워 한다는 것!
남벌(만화지만..) 같은 것은 베스트셀러도 된적이 있죠.
그럼 저쪽 논리 식민 지배는 옛날일이고
지금은 안하니 괜찮다도 가능해지므로...
한국은 소설에 그칠 뿐 일본을 침공한 역사적 사례가 없습니다.
일본은 멀리가지 않더라도 당장 지난 7월의 수출규제만 해도 경제침공이라고 평가되고,100여년 전 이 땅을 강제점령해 35년이나 동포들을 핍박했으며 그 정치세력은 고스란히 대를 이어 일본을 쥐고 있고 다시금 전쟁가능 국가가 되기 위한 헌법개정을 획책함과 동시에 한반도에 일본의 무력이 상륙할 수 있기 위한 법적근거를 마련하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졸라게 다르니까 어줍잖게 소설 몇 개 들고와서 아무 말 늘어놓는 일은 다시는 없기 바랍니다.
신라구라는 신라인의 해적 역사도 있어서...
현재 일본의 외교적인 행패를 부정하려고
이런 코맨트를 달고 있는건 아닙니다.
적어도 알고 일본을 부정해야지
무조건 우리는 선하고 정의다 하는건 문제을 불러올수도 있어서
환기 차원에서 코맨트 합니다.
최근 글이라도 지우고 댓글 다는 성의를 보이세요 ^^
반성합니다
근데 제가 했던 말에 반론은 있을까요 ?
넉 달 밖에 안된 사례부터 들어놨는데
1000년이나 된 일로 왈가왈부하시니 참...
일본의 한반도 침략이 한 1000번쯤 될 것 같네요.
시간 횟수가 우리한테는 납득이 되도
제삼자의 입장에서는 납득이 될까요 ?
결함있는 주장을 하는 순간 그건 이미 끝나고 진 거에요.
진짜 전쟁터는 한국도 일본도 아니고 미국이라고
감상적인 민족주의적인 주장은 우리끼리는 뽕이차도
바다 건너가면 그래서 뭐? 가 되어버리는 유치한 감정호소입니다.
우리의 무기가 무엇인지는 현정부가 잘 보여주고 있죠.
인권을 기반으로한 논리를 만들어가야지
일본의 이상한 점만 파고들면 저쪽도 우리가 이상한 것은 얼마든지 가져올 수 있다고요.
"시간 횟수"는 깜빡할만큼 워낙 오래된 일을 꺼내시니 굳이 패키지로 들어봤습니다.
이미 언급했다시피 구체적인 예로는 넉달 전 발생한 현재 진행중인 사안과 피해자가 현존한 사안을 들었구요.
그리고 엄연히 현재진행형인 사안이고 피해자가 생존해 있는 사안이며 정부간 외교나 소송의 당사자가 아닌데 이기고 지고 얘기를 왜 하지요?? 더군다나 여긴 엄연히 한국말 쓰는 게시판이고 댓글 참가자들 가운데 일부는 한국인이 아니라거나 일본인이라고 전제해서 글 쓰는게 아닙니다.
"이미 끝나고 진 거"라... 범부의 몇 마디에 지난 7월 일본의 수출규제조치와 일제강점기의 만행 그리고 일본의 전쟁가능국가가 되기 위한 헌법 개정시도와 한반도에의 일본 무력 상륙 시도까지도 없는게 되고 이미 끝나고 진게 될까요??
'구체적' 근거를 별도로 제시했는데 추상적인 문장으로 굳이 꼬투리를 잡는 이유가 따로 있기야 하겠지요.
민족주의적인 주장이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감상적이라는 데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해 한국에서만 경제침략이라고 평하는 것도 아니고,
일제강점기에 대해 일본이 합법이라 주장하니 그걸 뺀다고 쳐도
전쟁가능국가가 되려 한다거나 일본의 무력이 한반도에 상륙할 수 있기 위해 한일군수지원협약을 추진했다는 것, 아베를 비롯한 일본의 유력 정치인들이 전범 가문 출신이라는 것은 객관적 사실입니다만.
미국이 핵심이라는건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게 알고 싶어서 댓글 적은게 아닙니다.
유치합니까?? 여기는 미국도 아니고 미국 상대로 말하는 것도 아닌데 뭐가 왜 유치하죠?? 사실에 대한 주관적 인식이 아닌 객관적 사실만을 나열했는데 왜 유치합니까?? 나열된 것 가운데 헌법개정문제와 정치인들의 전범가문 내력은 다른 나라에서도 문제삼는 부분이고 심지어 미국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판인데 왜 유치하죠??
애초에 모히또1m님의 거기서 거기라는 취지의 두 줄 짜리 댓글에 쓴건데 미국 얘기는 왜 하는거예요? 객관적 사실이 중요하지 않아서?? 그것도 미국 일본 때문에요?? 도긴개긴이라서요??
반복하지만 이 댓글은 일본이나 미국을 향해 쓴다거나 들으라고 쓰는게 아닙니다.
저는 말씀하신 본론부분에서는 아무런 이견을 말하지 않았어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다른 분에 글을 달때 졸라 어줍잖게
라는 글이 걸리더군요.
본인 스스로를 엄청난 정의의 사도 이냥
착각하고 있는게 아닐까 ?
왜 그럴까 ? 민족주의 뽕에 차서 ?
난 옳으니 다른 사람의 말은 어줍잖은거고 무시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
해서 틀린 사실을 지적하고 그 틀린 사실로 본인의 주장 전체가 무너질 수 있고 감정섞인
이런 주장을 일본인에게 했을 때 진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요.
일본에게 지기 싫은 건 우리 모두의 목표이겠죠 ?
추가로 제가 생각하는 주장의 방향성 어떻게 일본에 대응해야하는지 공유하고자 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되셨을까요 ?
다시 한 번 반복합니다.
일본이나 미국 들으라고 쓴게 아닙니다.
또한 현 정부는 상상조차 못했을 정도로 하고 있어서 필부로서 외교문제에의 왈가왈부는 가당치도 않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뒤에서 박수나 치렵니다,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일본 위에 서겠다고 한 적도 없고 일본보다 잘낫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위 사례는 전쟁과 침략, 그에 동반된 비인간적 행태, 그리고 반성은 커녕 적반하장격인 일본의 태도를 나열한 겁니다. 선이요?? 정의요?? 상대적으로 일본보다 잘 한 걸 적시하거나 우리가 심판자 또는 절대선이라고 한 게 아니라, 보편적으로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받아들여짐에도 일본이 했던 걸 나열한 겁니다. 여기서 무슨 정신으로 어떻게 "민족주의 뽕"을 찾습니까??
애초에 똑바로 이해하지 못한게 누구라고 생각하는겁니까??
과대해석이요?? 한국사람한테 붙인 댓글에 일본입장부터 쓰는걸로 모자라 미국 입장까지 대변하시는 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과대해석이라니요, 이거 더 해드려야 합니까??
한국내의 나쁜 사람 ? 그럼 님이 어줍잖게 라고 리플 달은 분과 저는 나쁜사람이 되겠군요.
그럼 한국의 나쁜 사람은 일본의 입장에서 말하는 사람인데
일본의 입장에 선 사람에게 보내는 메세지 아닐까요?
또 아니라고 하실꺼면 본인 글은 도대체 누구보라고 쓴 글일까요 ?
아 나는 정의로워 하고 본인 스스로에게 보내는 메세지 일까요?
누구 위해 설 생각이 없는 평화로운 사상을 가진 분이 왜 이렇게 공격적으로 글을 쓸까요?
제발 부탁인데 본인 글을 본인이 좀 보면 안될까요?
앞뒤가 안맞는게 너무 많아서 더 얹기도 힘이 드네요
본인 주장과 내용이 하나도 안맞아요 ㅠㅠ
대화를 하는게 아니라 본인 입장만 앵무새처럼 반복하시면 이런 글을 주고 받는건 의미가 없어요.
님이 하고 싶은 주장이 무엇일까요 ?
지금까지의 댓글이 누굴 향하는건지 아는 듯 하니 첫 댓글이 누굴 향하는지도 알텐데
시작부터 "과대해석"이더구만 그 놈의 과대해석,
이쯤되면 과대망상증이라고 해드릴까요.
부탁은 제가 드립죠. 본인 글 좀 보면 안될까요??
본인 댓글에 주관과 상상 가득이니 의미가 있을리가요,
그러니 고작 한다는 소리가 글이 어떻고 저떻고. 그런 이가 어련히 안 유치하고 어련히 평화롭겠어요.
당장 현재진행형인 피해와 대치를 앞에 두고 "민족주의 뽕"이라 하는 정신으로 오죽하겠습니까만.
되풀이하거나 과대해석을 하셔서
제가 님의 주장을 모르겠다는 하소연이었어요.
이미 님에게 반대하는 글은 다 악이라고 결정 내린 상황에서
글을 쓰고 계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읽혀져요.
쓰신 글들 읽어보세요. 다 제가 한 말에 대한 비꼼들이지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왜 화가 나 있지 ?
라는 생각 밖에는 안들어요.
한번 호흡을 가다듬고 생각을 해보세요.
제발요...
쟤들이 미필이라 그래요
군대 안갔다 온 놈들이 이상한 소리만 해대자나요
그런겁니다.....
우리나라 빨간당에도 그런애들 많자나요
야마토함노 얏바리 스고이 데스네..
저런 소설 나온다는 건 그렇다치더라도 어느 정도 개연성은 있어야죠.
지금 데프콘 소설내용 생각하면 손발이 오그라드는데..
8,90년대도 아니고 2019년에 나온 소설에서의 항모가 저렇고 뛰어다니는 거라면 일본 밀덕들은 과연 무슨 생각으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