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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저녁 이렇게 차려줬는데 부실한건가요?.jpg
87
1
파이랜
8,902
2019-11-13 11:35:32
125.♡.101.154
부실 vs 안부실
파이랜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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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타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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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13.83
11-13
2019-11-13 11: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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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현실.
쾌걸지방맨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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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46.131
11-13
2019-11-13 11: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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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치 좀....
마군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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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66.253
11-13
2019-11-13 11: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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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쾌걸지방맨님// 김치, 국 안먹는 분이라고 본문에 있네요
쾌걸지방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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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46.131
11-13
2019-11-13 11: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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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마군자
님
앗 그렇네요;
지옥선생누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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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0.58
11-13
2019-11-13 11: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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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0년대 도시락
삭제 되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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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80.39
11-13
2019-11-13 11: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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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자취집 학생밥상
Cool_Worl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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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6.8
11-13
2019-11-13 11: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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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실까진 아닌 느낌인데뇨
다이여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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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5.2
11-13
2019-11-13 11: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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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플레이팅이 엉망이라 그렇지 괜찮은데요
중경삼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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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56.47
11-13
2019-11-13 11: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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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밥 차려주는게 어디 ㅋ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동경소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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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44.155
11-13
2019-11-13 11: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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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실문제가 아니고 성의문제..
수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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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47.113
11-13
2019-11-13 11: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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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면 부실
물푸레나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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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14.5
11-13
2019-11-13 11: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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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니 그래도 밥은... 최소한 그릇에... 담아서.. 좀 내어주지...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마군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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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66.253
11-13
2019-11-13 11:38:25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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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hildish님// 김치, 국 안먹는 분이라고 본문에 있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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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4.130
11-13
2019-11-13 11: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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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그럭저럭..
이에와엘유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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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0
11-13
2019-11-13 11: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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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우리집인가..?
전원생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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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48.150
11-13
2019-11-13 11: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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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avadhoot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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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8.140
11-13
2019-11-13 11: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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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감사히 먹을듯...
떡갈나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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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06.72
11-13
2019-11-13 11: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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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부실
삭제 되었습니다.
사이다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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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2.234
11-13
2019-11-13 11: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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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밥을 그래도 밥그릇에라도 주지..
Prun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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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198
11-13
2019-11-13 11: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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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전자렌지 인듯한 느낌이네요
개소리하고자빠졌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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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5.131
11-13
2019-11-13 11: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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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부실
저거먹고
남편밤에
비실비실
눈밑흑반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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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8.185
11-13
2019-11-13 11: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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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개소리하고자빠졌네
님 합격 목걸이 받으러 나오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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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56.173
11-13
2019-11-13 11: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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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취...?
마군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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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66.253
11-13
2019-11-13 11: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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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김치 안먹어서 안올렸다는데, 나쁘지는 않아보이네요
Speir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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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4.167
11-13
2019-11-13 11: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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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남은 밥이 있다구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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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30.45
11-13
2019-11-13 11: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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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정도면 아주 잘먹죠...
유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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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63.250
11-13
2019-11-13 11: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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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받을거면 제가 알아서 먹고 말듯
회색하늘빛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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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50.92
11-13
2019-11-13 11: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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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몇번 올라왔던 사진이지만..
밥그릇이 문제인 것으로..
곰돌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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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0.154
11-13
2019-11-13 11: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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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는 최대치겠죠.... 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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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05.191
11-13
2019-11-13 11: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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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창문 다 닫고 고등어 궈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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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8.117
11-13
2019-11-13 11: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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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갠적으로 밥그릇에 안주는거 좀 그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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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41.52
11-13
2019-11-13 11: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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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이..
산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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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09.246
11-13
2019-11-13 11: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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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솔직히 먹는 사람의 입장에 제일 중요하죠.
cwryu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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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3.12
11-13
2019-11-13 11:37:30 / 수정일: 2019-11-13 11: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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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하는 우리집 와이프가 차려준 밥상은 5성호텔 쉐프네요.......감사하고 살아야겠습니다.
이장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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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11-13
2019-11-13 11: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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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외벌이는 아니겠죠 아니라고 해주세요ㅜㅜ
띵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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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5.52
11-13
2019-11-13 11: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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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설거지거리 줄일려고 넘 티냈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미사카미사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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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0.18
11-13
2019-11-13 11: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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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차릴거면 안차리는거 나음
백수청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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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3.117
11-13
2019-11-13 11:37:53 / 수정일: 2019-11-13 11: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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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밥은 최소한 그릇에 담아서 먹습니다
( 혼자 먹어도요.. )
fhdnqk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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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81.134
11-13
2019-11-13 1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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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부실하긴하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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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153.201
11-13
2019-11-13 11: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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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플레이팅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네요
모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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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5.70
11-13
2019-11-13 11: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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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딸애 저녁밥 차려 주는데 한번도 저렇게 준적 없습니다. 저건 차려준거라고도 보기 어렵군요.
휴식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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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16.86
11-13
2019-11-13 11: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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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니 이게 "그럭저럭"이라는 분들은....
다 저랑 비슷한 홀애비시군요. 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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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53.84
11-13
2019-11-13 11: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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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그냥 집안 문제죠. 괜히 공론화 시켜봐야...
배틀테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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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49.92
11-13
2019-11-13 11: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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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접시 두개 플라스틱통에밥 하나... 인간적으로 머냐 저게... ...
나눈세젤귀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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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75.141
11-13
2019-11-13 11: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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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을 나눠담으면 될듯. 비어보여서 그런거 아닐지
삭제 되었습니다.
CutBack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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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8.90
11-13
2019-11-13 11: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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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려줄 마음을 먹을거면 저라면 이렇게는 안할 것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Wolowitz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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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95.145
11-13
2019-11-13 11: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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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식판이 더 낫겠네요. 밥은 냉장고에서 대충 꺼내서 줬나 보네요.
everbl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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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3.254
11-13
2019-11-13 11: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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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충 떼우자 스타일이라 이런게 더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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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40.57
11-13
2019-11-13 11: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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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반찬(제육볶음 같은..)이라도 하나 더 있었으면 나았을 거 같네요.
Giraffic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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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100
11-13
2019-11-13 11: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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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원래 반찬 하나로만 먹어서...
masquerad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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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69.43
11-13
2019-11-13 11: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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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날 클량에 올라온거 본 기억이.
Life_on_Mar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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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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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16
11-13
2019-11-13 11: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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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동그랑땡 만들어준건 만으로도 감사해야하는거 아닐런지..;;
layer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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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55.119
11-13
2019-11-13 11:44:12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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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eno
님
과연 만들어준건지 있던 걸 그냥 전자렌지만 돌린건지... 상태를 봐서는 후자일 확률이...
상스러운사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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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51.13
11-13
2019-11-13 11: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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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고생해서 돈벌어다주는 남편한테 저게 뭐냐.. 반찬이 아니라.. 성의 문제죠..
rwsrwxrwx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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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5
입력
IP
223.♡.222.154
11-13
2019-11-13 11:41:35 / 수정일: 2019-11-13 11: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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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기준에선 부실. 반찬하기 귀찮으면 차라리 제육덮밥이나 오징어덮밥 같은 일품요리가 하기 편한데요. 물론 맨밥에다 간장만 줘도 암말 없이 잘 먹습니다만.
아리아리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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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3.♡.33.223
11-13
2019-11-13 11:41:56
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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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걍 아무말 안하고 제가 차려먹을듯...
한소리 해서 싸우고 또 한두번 제대로 차려준다 한들 맘도 안 편하고 결국 이상태로 돌아올게 뻔해서...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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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01.220
11-13
2019-11-13 11: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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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지로 돌린 밥..
잔 반찬에.. 캐찹 찍어서 먹어라..
TY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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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253
11-13
2019-11-13 11: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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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보다는 성의 ,,
aul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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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59.131
11-13
2019-11-13 11: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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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섬유질 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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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55.61
11-13
2019-11-13 11: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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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른 의견이겠지만..전 맘 상할거 같네요..특히 밥이 담긴 그릇(?)이 흠.....
뀨뀨꺄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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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8.197
11-13
2019-11-13 11: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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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베베 라고 써있는거 보면 맘카페 같은데요. 애기 키우고 정신 없으면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바쁘면 차려주는게 어디에요...
삭제 되었습니다.
새로운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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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3.213
11-13
2019-11-13 11: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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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욕 나오지만.. 나 조차도...
layer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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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55.119
11-13
2019-11-13 11: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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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최소한의 성의가 없네요...
꼬꼬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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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8.127
11-13
2019-11-13 11: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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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시대가언제인데 남자도자기가챙겨먹어야죠
척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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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8.4
11-13
2019-11-13 11: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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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겆이 줄어들고 좋구먼;;;
chicken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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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70.130
11-13
2019-11-13 11: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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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마누라 만난게 다행이구나!!
ki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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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2.181
11-13
2019-11-13 11: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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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가 문제군요.
조셉고든래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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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7.206
11-13
2019-11-13 11: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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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는 디폴트 아닌가요 ㅎㅎ
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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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9.248
11-13
2019-11-13 11: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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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저건....................
혼자 사는 사람이...설거지 귀찮아서 대충 쓸어담아 먹을때...의 방법입니다...
남편에게 줄 모양새는 아니죠...내용물을 떠나서.
kby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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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4.170
11-13
2019-11-13 11: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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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면 감사 홀벌이면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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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2.158
11-13
2019-11-13 11: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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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어떤 댓글처럼 맞벌이인지 외벌이인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닝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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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42.65
11-13
2019-11-13 11: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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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
밥스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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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7.33
11-13
2019-11-13 11: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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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맞벌이 + 육아 전쟁터 부부냐, 외벌이 + 육아전쟁터 부부냐, 외벌이에 애 없는 신혼이냐 부터 확인을 해야할거 같은디요...
BL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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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07.163
11-13
2019-11-13 11:52:29 / 수정일: 2019-11-13 12: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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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려주는게 어딘가요...
먹고 싶은거 자기가 더 챙겨먹음 되지...남자가 그릇이 좀 작은거 같네요
여자도 쪼로로 인터넷에 남편 흠이나 올리고..
잘 만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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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63.135
11-13
2019-11-13 11: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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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려주는거면 감사합니다 하고 먹어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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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43.229
11-13
2019-11-13 11: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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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으면 식판이라도 사주겠어요. 자취하는데 그만한게 없습니다.
사필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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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40.62
11-13
2019-11-13 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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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겨주는게 어딥니까
별헤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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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9.176
11-13
2019-11-13 12:20:55 / 수정일: 2019-11-13 12: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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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육아하면서도 저렇게는 안먹습니다. 요즘 반찬가게나 2~3인식으로 파는곳이 많이 생겼어요. 그런 곳에서 시켜 세팅만 하셔서 드세요.
적어도 저 메뉴보다는 나을테니깐요.
그리고 밥은 밥 그릇에 담아먹어야지.. 안그래도 먹을것도 없는데 더 먹기 싫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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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6.77
11-13
2019-11-13 12: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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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떡밥ㅋㅋㅋㅋㅋ
되게 주기적으로 이거 올라오네요 ㅋㅋㅋㅋㅋ
각상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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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68.93
11-13
2019-11-13 12: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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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만 밥그릇에 넣어서 돌리면 괜찮을텐데... 그냥 저거대로 주니까 좀 그래요
/Vollago
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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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4.23
11-13
2019-11-13 12: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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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들면 스스로 챙겨먹어야죠
하나둘셋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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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14.46
11-13
2019-11-13 12: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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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요
Kl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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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1.89
11-13
2019-11-13 13: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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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좋은!!!
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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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78.74
11-13
2019-11-13 15: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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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하는 밥상.... 딴거 올리지마라고!
TI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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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1.229
11-13
2019-11-13 16: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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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에 밥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네요
/Vollago
약한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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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23.68
11-13
2019-11-13 16: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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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의 부실이 문제가 아닌 거 같은데요. 그냥 본인 챙겨먹으라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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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3.89
11-13
2019-11-13 16: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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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하네요... 유부남인 저 혼자 차려먹어도 이렇게는 안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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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실비실
밥그릇이 문제인 것으로..
( 혼자 먹어도요.. )
다 저랑 비슷한 홀애비시군요. ㅠ
과연 만들어준건지 있던 걸 그냥 전자렌지만 돌린건지... 상태를 봐서는 후자일 확률이...
한소리 해서 싸우고 또 한두번 제대로 차려준다 한들 맘도 안 편하고 결국 이상태로 돌아올게 뻔해서...
잔 반찬에.. 캐찹 찍어서 먹어라..
혼자 사는 사람이...설거지 귀찮아서 대충 쓸어담아 먹을때...의 방법입니다...
남편에게 줄 모양새는 아니죠...내용물을 떠나서.
먹고 싶은거 자기가 더 챙겨먹음 되지...남자가 그릇이 좀 작은거 같네요
여자도 쪼로로 인터넷에 남편 흠이나 올리고..
잘 만났음
적어도 저 메뉴보다는 나을테니깐요.
그리고 밥은 밥 그릇에 담아먹어야지.. 안그래도 먹을것도 없는데 더 먹기 싫을거 같네요
되게 주기적으로 이거 올라오네요 ㅋㅋㅋㅋㅋ
/Vollago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