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 유희곤]
ㆍ검찰 공소장…내부 정보 건넨 조카 “매입 계획 알지 못해”
ㆍ코링크 투자 원금 보장 위해 이례적 ‘금전소비대차 계약’
ㆍ단골 미용사·페북 친구 등 “차명계좌 정씨가 요청”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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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 경향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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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은 조국교수님댁과 개인적 원한있는 놈 같습니다.
[단독] 이 기자가 한 말이 사실인지 펙트체크가 필요!
소설을 어케 쓰는건지..
득표율만큼 돈을 주면 됩니다..
3000억 정도를 득표수만큼 주면 국민이 원하는 언론만 살아남겠죠..
검찰의 앞잡이
와서 잘 보고 가라..
기자의 사명감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자위하지는 말라고 ..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듭니다.
사람들 눈 썩고 기분 더럽게 하는게 테러리스트
산소랑 쌀이 아깝네요.
대체 이유가 뭘까요? 어떤 반대급부가 있는건지....유희곤 패 죽이고 싶...
일단 사람은 아니라서 사람말은 안할거 같은데 말이죠......
저 기레기는 지가 무슨 짓을 하는 지 모를까요? 알까요?
모르면 지능이 딸리는 걸거고 알면서 저러면 철면피겠네요.
몰이해와 편협으로 그리고 진영논리에 철저히 메몰되어 쓰는 기사인지라
제목만 봐도 녹물이 철철 흐르는 철사처럼 악의가 넘치칩니다.
앞으로 누구 기자로고 하면 여기 검색해보고 인성을 평가하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