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이야 뭐 그러려니 하고 있고...
중간에 연재중단은 좀 어이없긴 했는데...
요새 줄거리 전개를 보니 그냥 떡밥은 엄청 던지고 마무리를 못하는게...
좀 많이 실망스럽네요..
지각이야 뭐 그러려니 하고 있고...
중간에 연재중단은 좀 어이없긴 했는데...
요새 줄거리 전개를 보니 그냥 떡밥은 엄청 던지고 마무리를 못하는게...
좀 많이 실망스럽네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입니다. 명문이다. 조직된 힘의 위험성을 알고 최후의 최후까지 쓰지말것을 이야기 했거든..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6260454
저는 예전 레진 사태 때 이후로 덴마를 끊어서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
떡밥회수한것도 많이 있기 때문에..
이정도면 양호하지 않나.. 싶습니다...
+1
용두사미 말이 나오는것도 워낙에 수준이 높고 기대치가 높아서 라고 생각합니다.
양작가는 어쨌던 연재 재개하고 끝을 향해서 가고 있지만...
제발, 좌백님도 건강 찾고서 흑풍도하 연재 재개 좀...
아직 스토리가 끝난게 아니니까 기다려보세요. ^^
'덴마' 라는 타이틀 대로 덴마가 어찌 되었는지는 아직 제대로 나온게 아니니까요.
얼마전 소설판 지천명 아비무쌍을 완독하고 나니 아직까지는 선녀 같습니다.
떠들어대는 사람들 여태 없던것도 아니고
제가 보기엔 덴마보다 뛰어난 작품이 좀처럼 생각나지 않는군요. 제 기준으론 베르세르크 정도 꼽을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