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에선 없는 사람 무시하고 다녔는데 클량에서는 어떻게 적응하냐고 걱정하더니
집창촌이 외곽에서 중심지로 들어와서 걱정하는 분한테 바람직하다고♡ 거기에
글쓴분이 아이들 다니는 길이라니까
시골사람이냐고 응수하더군요.
그리고 달체리님이 시력을 잃어가는 공포와 슬픔을 표현하신 글에 안경쓰라고 댓글 달더군요.
보배에선 없는 사람 무시하고 다녔는데 클량에서는 어떻게 적응하냐고 걱정하더니
집창촌이 외곽에서 중심지로 들어와서 걱정하는 분한테 바람직하다고♡ 거기에
글쓴분이 아이들 다니는 길이라니까
시골사람이냐고 응수하더군요.
그리고 달체리님이 시력을 잃어가는 공포와 슬픔을 표현하신 글에 안경쓰라고 댓글 달더군요.
Life isn't about waiting for the storm to pass. It's about learning to dance in the rain.
/Vollago
컨셉도 저런컨셉 멋있어 보이나봐요ㅋㅋㅋㅋ초딩도 아니고ㅋㅋㅋㅋ
알바만도 못하다 생각합니다.
출사표가 거하네요. 관종+어그로 인가 봅니다.
상상만으로도 역겹습니다
사이트 관리 방치하는데, 근데 또 이런 댓글 달면 싸이퍼행님이 징계먹이더군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