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열린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공정에 관한 검찰의 역할은 언제나 중요하다”면서 “이제부터의 과제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아닌 다른 어느 누가 검찰총장이 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공정한 반부패 시스템을 만들어 정착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부패에 엄정히 대응하면서도 수사와 기소 과정에서 인권과 민주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완성도 높은 시스템을 정착시켜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열린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공정에 관한 검찰의 역할은 언제나 중요하다”면서 “이제부터의 과제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아닌 다른 어느 누가 검찰총장이 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공정한 반부패 시스템을 만들어 정착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부패에 엄정히 대응하면서도 수사와 기소 과정에서 인권과 민주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완성도 높은 시스템을 정착시켜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어째 맛이 별로더라니...
성인군자에 가까우신 분이지요. 군사독재시대에서는 조인트보다 싸다구감이지요.
'이쉐ㅋ이가 자리에 앉혔줬더니 놀고 자빠졌어~"
언능 공수처 도입하고, 개혁하라는거죠? ㅋ
니들은 않된다를 고급스럽게 얘기하시네
조직에 충성한다는 윤석열에게
검찰은 국가의 조직이라는 점을 알려준듯..
그냥 다음 정기인사때 짤라버려야죠.
우리나라가 법이 부족해서 민주주의 정착되는데 반백년이 걸린게 아니죠..
누가 와도 잘 돌아갈 수 있는게 진정한 시스템이지요. 좋은 이야기입니다.
그 이후 윤석열이가 전부 다 망쳐놓았죠.. 검찰 조직 특성도 있지만 윤석열 개인 성향이 크다고 봅니다.
사람이 만들어가는 조직문화와 정치가 바뀌지 않는 한, 인위적인 법과 제도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