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엄청 심각한겁니다.. 반보다 더 축소될 확률도 높고요...
결국 병력이 현 70만이라고 가정하면 20~30만 수준까지 봐야 합니다.
모병제로 해서 10만 수준으로 강력한 기계화를 하던지 해야 할겁니다
이거 엄청 심각한겁니다.. 반보다 더 축소될 확률도 높고요...
결국 병력이 현 70만이라고 가정하면 20~30만 수준까지 봐야 합니다.
모병제로 해서 10만 수준으로 강력한 기계화를 하던지 해야 할겁니다
조태흠 기자님 안녕하세요 고소는 하지마세요 아참 뉴스타파 많이들 도와주세요 https://www.newstapa.org/donate_info
미국보다 더 대우해서 와 이래도 안와? 수준으로 퍼주지 않는한은 절대 모병제가 불가능합니다.
사람 수는 어느정도 유지해야합니다.
그게 딜레마죠.
부사관 대우를 늘리며 확장하는 수순으로 가면 적정 지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모병제가 되면 필요 인력을 못채울 뿐 아니라 용병을 받더라도 용병이 주가 되는 순간 안보가 위험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현실적으로 모병제는 답이 아닙니다.
그리고, 최선은 젊은 사람이 결혼하고 출산할 환경을 만들어주려 기본적 의식주를 해결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미군도 무인화가 어려운데 군사기술에서 한참 뒤지는 우리가 한다고요
전세계에서 그거 되는게 미국 하나에요 그리고 우리와 군사기술에서 20년이상 차이가 나고요
뭔가 기계화하면 다 해결될거라는 환상이 지배하는게 문제죠.
다른나라에서 시험해보고 안되는걸 굳이 다시할 이유는 없죠.
국방부는 이미 그쪽으로 계획 다 끝내고 진행하고 있어요
예비군 훈련 강화 동원체제 일원화 예비군 사령부 설립 이게 괜히 진행하는거 아닙니다
최대 예비군 동원병력 만큼 장비 보급하고 각 지역마다 예비군 병참 기지 마련해서 병력만 신속하게 이동하고
현지에서 무장 수령후 바로 전투에 투입되는 식으로 바뀌고 있어요
장기적으로는 전방 지역에 한하여 제대후 예비군 투입도 복무한 지역에 투입되고 제대와 동시에 예비군 소대 에 편재되서 예비군 끝날 동안 그인원으로 훈련 받는 식으로 제도가 바뀌기도 하지요
재정 부담이 어쩔 수가 없으니 이거 가지고 발광을 할텐데
의외로 정말 쉽게 해결되겠네요.
우리가 사람이 없지 돈이 없냐고요.
돈은 짜내면 나오지만 사람은 짜내서 만들 방법이 없는데요?
또 굳이 총선때....
그리고 종심이 길어야 소수 정예를 통한 각개격파도 의미가 있는거지 주공이 적을 격파하려고 해도 다른 쪽에서 버티면서 시간을 벌어줘야 하는데 10만가지고 뭔수로요
소수로 한쪽 미는 사이에 우회해서 포위되면 아무리 정예라도 택도 없습니다
모루가 버텨줘야 망치도 의미가 있죠
지금 60만을 거의 공짜로 쓰는 데도 돈이 모자르는데 잘도 정예화 가능하겠네요
현역이 고기방패 하는동안 48시간내 동원체제로 예비군이 주공이 되는거지요
현재 국방부도 그방향으로 잡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비군 사령부가 괜히 생긴게 아닙니다
아마 몇년 후부터는 이스라엘 군 정도로 예비군 훈련 강화되겠지요
거의 현역 이상의 훈련 받게 될거라고 봅니다
큰일이군요.
다시 징병제로 회기하고 있습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이에요
병력자원 감소로 인원을 줄여야 하는 거는 확실하죠. 대안이 없죠.
국방부는 이스라엘식 군사제도로 갈 계획입니다
문제는 전세계에서 저게 되는 국가가 이스라엘 하나라는거고 예비군이 주력이 되다 보니 예비군의 훈련도가 현역이상이 되죠
전시나 긴장이 장기화 될 경우 예비군 사단 장기 동원 문제때문에 국가 생산성이 흔들릴수도 있는등 경제적으로도 문제가
있지요
그리고 같이 시행하는게 저출산 지원 정책으로 1.0 회복 하는겁니다
모병제는 대안이 아니에요 애초에 병력 부족으로 나온정책도 아니고요
그리고 자꾸 미군의 군사 시스템 정예화 예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데 그거 되는 나라가 천조국 하나에요
그정도 돈지랄 기술과시는 어느나라도 못합니다
면제자나 여성등에게 병역세라도 걷어서 군 장병들 환경 개선 해줘야죠. 그러려면.. 모병제 논의가 필수적이에요.
불쏘시개죠. 가만히 있으면 그냥 의무는 너희가 알아서 해라.. 수준일 겁니다. 모병제던 여성징병이던..
이대로는 안된다는 논의가 계속 필요한거에요. 어짜피 절대적인 숫자가 너무 줄어들기에..
동북아에.. 괴수급 국가들에 둘러쌓여 있는데..
군은 정말 중요하죠.
모병제 하면 갑자기 다들 전투 프로가 되서 다 잘싸웁니까?
모병제가 징병제 보다 더 어려워요 생활을 위해 돈을 보고 들어온 용병을 시민군화 시키는게 쉬운거 아닙니다
그리고 소수로 다수를 이기는건 장비빨이 되야 하는데 전세계적으로 군사기술이 평준화 되고 몇 나라만 몇세대 위로 치고 나가는 상황에서 다수를 이길 기술력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나요
주변국이 러시아 중국 일본입니다
이 세나라중 우리보다 군사기술 떨어지는 나라 없어요 거의 비등하거나 한세대 위입니다
이런애들 상대로 소수 정예화 하자 그게 말이나 된다고 보나요
소수로는 적의 1파도 못막습니다
전투병력이 줄어드는거지 지원 정비 쪽은 늘어야하죠...
그렇게 극단적으로 줄어들지가 않아요
육상 병력 저지를 위해선 최소 병력선이 있기 때문에 그거 커버칠려면 핼기나 포 등 저지력 좋은 병력 자원은 더 필요해질겁니다.
이라크 전이나 코소보전 때와 같은 ㅂㅅ짓을 되풀이 하진 않겠죠.
그리고 모병제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군 운용 최소 인원도 미달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