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저한테 최애는 고일권 작가님의 칼부림이네요. 네이버에 연재되는 데 작화나 내용이 좀 무겁기도 하고 역사를 안좋아하거나 그 시기쯔음의 역사를 안좋아하면 흥미가 좀 떨어질 수 있구요. 그래도 작가님의 고증이 원채 전문적이고 노력하신 흔적이 보여서 주 1회 잊지 않고 보게 되네요. 다만, 처음에 언급한 단점들 때문에 별점이 상대적으로 좀 안좋은 게 언제나 안타깝습니다.
12월말 연재 다시 시작합니다.
삶이 여유로워진 듯합니다
경이로운 소문 한표 추가 입니다.ㅎㅎㅎ
의리로 보는건 신의 탑...
열렙전사
신의탑
정도 보는데 신의탑은 그냥 재밌어서 본다기보다는 의무감으로 보는듯하네여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734008&weekday=sun
취사병 전설이 되다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727188&weekday=sat
요거 두 개가 요새 재밌더라고요 ㅋㅋㅋㅋ
저는 딱히 흥미를 못붙여서 안봅니다만,
어마무시한 작화실력에 비해 인기가 없나 보더라고요. 칼부림 이야기입니다.
무모협지
히어로메이커(강추)
칼부림
꿈과 희망 그리고 커플이 없는 나이트런을 우선으로 꼽겠습니다.
레드스톰
고수
호랑이 형님
그리고 애증의 덴마
프레너미
프레너미 테니스만화인데 정말 강추합니다
그림으로는 제나작가님을 좋아하긴 하는데요. 열아홉 스물하나 다음에는 별로요
유미의 세포들
정보전사202
햔재 연재하는 것 중에선 이 셋을 제일로 칩니다
다만 완결작 중에는 나노리스트, 천리마마트, 정글고, 알고있지만, 환생동물학교, 갸오오와 사랑꾼들, 선천적 얼간이들, 인간의 숲, 슈퍼시크릿, 우리들은 푸르다, 3인칭, 후레자식, 질풍기획 (손목 ㅠㅠ), 송곳 등이 있지요
KBS에서 드라마화 되는게 조금 흠입니다.
케이블에서 하면 최강인데 하필 공중파 ㅠ
멸종인간
NR뉴월드
영원한빛
헤븐투헬
헬퍼
그리고 덴마 ㅋ
때문에 네이버를 끊을수가 없네요
가우스 후유증인가봐요..
좀더 있다가 좀 낳아지면 다시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