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신혼도 아닌데 (남편이) 하루도 빠짐없이 부부관계를 요구한다”라면서 “새벽 3시에 들어와도, 야근하고 새벽 6시에 들어와도 잠을 깨워 격한 사랑을 나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육체적인 부담이 있다. 한 번은 힘들어서 계단에서 무릎이 까진 적도 있었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남편은 “연애기간까지 포함해 9년 됐는데도 아내를 보면 예뻐 보인다”라면서 “피곤해도 사랑을 하고 나면 더 푹 잘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6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밤이든 낮이든 ㄷㄷㄷㄷㄷㄷㄷㄷ
이게 가능한가요? 띠용
대학교때 비됴방 DVD방 매일갔는데
안본 비디오가 없었..
본 비디오가 없....는거아니신가요
나이 먹고 피곤해도 매일 가능 하다는게 신기 할 뿐이네요.. ;;;
전문가에 따르면 두 말이라고 합니다..
받아주는 사람만 있다면ㅠ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 그것도 다르죠
대학교 친구는 여친이 시도때도 없이 요구해서 살이 5키로 빠지고 헤어졌던
전 매일 두번 혼자서라도 안하면 잠을 못자던때라....
인연이란게 참 아쉬웠죠 여친 빌려달라고 할수도 없고
아내분이 자랑하러 나왔다는게 학계의정설
보통 발로 찰꺼같은데
우리도 언제까지 성을 숨기고 살 수 만은 없잖아요.
이제 좀 당당해 집시다. 제대로된 성교육이 이래서 필요하죠.
쳇...
남자야 늘 그 생각뿐이어서 매일 하고파도 차단당하는데..
문제는 와이프가 거부한다는거죠.
대한민국 남편 열에 일고여덟은 저같을 걸요?
남편이 하고플때 그걸 다 받아준다는 저 와이프가 더 대단한거죠.
매일 매일...
술마시고 늦어서 못하면 아침에라도... 일수 찍듯이~
마누라는 도망가고... 쫓아오고...
이 정도면 환자죠
꼭 그것때문은 아니겠지만 결국은 이혼으로 마무리된 경우입니다.
한달에 일주일은 불가인데..
물론 세상에는 상식을 벗어난 경우가 허다하지만....
꼴통방송의 성향상 조작일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봅니다.
여자가 신혼때부터 거부해서 한맺혀서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받아주는 부인 만난게 부럽네요
ㅜㅜ
가능할 수도 있을듯...
대신 발사는 안하시겠죠...
만나는 이성분 계시는데 본인은 매일 해도 체력에 무관하다고 하시는데~`~
여성분이 당연히 못 받쳐주신다고 ㅡ;;;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