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권센터에 따르면, 사령관 부인은 공관병에게 물건 하나를 찾아오라 지시했고 이를 찾지 못하자 크게 화를 내고 질책, 다시 찾아올 것을 지시했다. 공관병은 이에 수 시간 동안 지하 창고를 뒤졌음에도 물건을 찾지 못했고 이를 보고할 경우 사령관 부인에게 받을 질책이 떠올라 심각한 스트레스를 느꼈고 급기야 자살을 시도했다는 것. 하지만 해당 물품은 사령관 부부가 이전 근무지에 두고 왔던 것으로 나중에 드러났다고 센터는 전했다.
이 뿐 아니라 박찬주 사령관은 부인의 ‘갑질’에 공관병이 뛰쳐나가자 재발방지에 나서기는커녕 ‘내 부인은 여단장(준장)급인데 네가 예의를 갖춰야지 이게 뭐하는 짓이냐?’, ‘군기가 빠졌다. 정신 상태가 문제다. 전방에 가서 고생을 해봐야 여기가 좋은 데인 줄 안다’고 말하며 도리어 야단을 쳤다는 게 군인권센터의 설명이다.
2017년 기사입니다.
인간 핵폐기물 부부였네요.
쇼생크탈출 교도소장이 더 이쁩니다
저 분은 안그래도 멀쩡하지 않은 분이 선것물이 들어가니 심각하네요...
딱 자한당의 미래 인재(災)상이네요. 응원합니다~
자한당 수채구멍 설이 점점 힘을 얻는 것 같습니다.
귀한....인재.....
ClienKit3 . iPXSMax
부인도 자일당 프리패스상
지들 신이라고 하면서 욕먹이는 방법도 가지가지네요.
전부 톱날로 목을...
배신자 황고환
끝까지 귀하게 여겨야지
그럼 9급 공무원들 배우자는 10급 대우냐? ㅋ
왜 의전황이 기를 쓰고 국개의원 만들어주려 했는지
알만하네요.
계급장 떼고 붙으면 누가 이길까요?
얼굴 한대 칠뻔했습니다. 진짜 뇌가 우동사리 아님 ?
자한당 맞춤 인사인데, 전략 공천 갑시다 황대표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위임받지 못했음에도 대통령 행세를 했던 최순실과 똑같은 케이스라고 자백을 했군요.
예수님이 참 불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