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비서한테 일침놓고 욕먹은 그 중학생이 박찬호군이라고 합니다.
구청에 신고하고 바로 와서 확인하고 철거하기로 했다네요.
대단합니다.
나경원 비서한테 일침놓고 욕먹은 그 중학생이 박찬호군이라고 합니다.
구청에 신고하고 바로 와서 확인하고 철거하기로 했다네요.
대단합니다.
231029(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307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저분은 자격이 있네요!
아무튼 불법 현수막을 애초에 설치하지 말고, 했으면 철거할 것이지 고소 협박이라니 그것도 자기 지역구 주민을, 참 한심하네요.
현수막은 간판 가리면 절대 안됨...
매우 적절한 ~~~
교차로 사거리에 나무나 전봇대에 매단것 다 불법입니다
그래서 일단 신고하고 보시면 됩니다.
박찬호군과 나경원 전비서관 응징취재
그 위원에 그 비서관이더군요
무서울게 없는 나씨.
왠지 인생 2회차인듯한 ^^
아무튼 학생 화이팅이욧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