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이나님// 저정도 귀지가 뭉처있으면 수분이고 뭐고 피부에 달라 붙어서 엄청 건조해져요 그래서 계속해서 물을 주입시키는 거 일반 물은 안되고 식염수나 증류수로 해야 돼요/Vollago
IP 211.♡.117.159
11-04
2019-11-04 14:40:40
·
오마이갓!!!!
drmicro
IP 211.♡.254.20
11-04
2019-11-04 14:40:55
·
으헉... ㅠㅠ
bloomy
IP 115.♡.75.26
11-04
2019-11-04 14:41:22
·
윽..ㅠ
IP 112.♡.226.173
11-04
2019-11-04 14:41:27
·
저건 피가 고인거가요?
와이프가 제 귀파면 재미가 없다고...
세상 귀지가 하나도 없는 사람 처음본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사리의추억
IP 203.♡.239.12
11-04
2019-11-04 14:44:36
·
@님 그렇다면.. 아내님 말 잘 들으시나요?
IP 112.♡.226.173
11-04
2019-11-04 15:51:58
·
@grayfire님 아내님 말을 잘 들으면 남자가 아니죠... ㅎㅎㅎㅎㅎㅎ
SIM_Lady
IP 220.♡.172.6
11-05
2019-11-05 10:32:31
·
@님 엌..............................
하늘편지
IP 183.♡.200.154
11-04
2019-11-04 14:41:31
·
묘하게 쾌감이...응?!?!
수육백반
IP 152.♡.12.224
11-04
2019-11-04 14:41:48
·
귀에 무슨 문제가 있었던거겠죠?
연을쫓는아이
IP 121.♡.182.88
11-04
2019-11-04 14:42:39
·
이런거 좋아요 ㅎㅎㅎ
룡히
IP 175.♡.144.69
11-04
2019-11-04 14:42:54
·
으엑 저정도면 귀가 들릴까요? ㄷㄷㄷ
papple76
IP 112.♡.210.194
11-04
2019-11-04 14:44:35
·
@룡히님 잘안들려서 병원가서 알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루신기
IP 1.♡.210.187
11-04
2019-11-04 14:43:48
·
워... 귀로 똥싸네요
papple76
IP 112.♡.210.194
11-04
2019-11-04 14:44:10
·
저런 사람들 의외로 많아요. ㅎㅎ
아어리
IP 220.♡.1.73
11-04
2019-11-04 14:44:12
·
물을 펌프질해서 넣는것 같은데 귀에 물을 저렇게 넣어도 이상이 없나요?ㅎㄷㄷ
VicFirth
IP 110.♡.46.240
11-04
2019-11-04 14:45:58
·
아어리님// 고막이 있기때문에 상관없습니다.
윰어
IP 122.♡.247.120
11-04
2019-11-04 14:49:31
·
@아어리님 아마 후속 처치로 잘 말려준다든지 중이염? 안되게 해주겠죠 설마?!
난마돌
IP 112.♡.71.220
11-04
2019-11-04 14:52:03
·
식염수겠죠.
SUPAPA
IP 165.♡.251.36
11-04
2019-11-04 16:15:03
·
@아어리님 일반 물은 코나 귀에 넣으면 막이 약하고 염도나 소독 정도가 맞지 않아서 의료용 식염수여야만 하고 전문가가 다뤄야 합니다.
NoA_
IP 58.♡.240.62
11-04
2019-11-04 14:44:19
·
저정도면.. 귀가 안 들릴것 같은데..
평범한천재
IP 115.♡.39.94
11-04
2019-11-04 14:44:30
·
헙... 저 지경이 될동안 병원 안가다니..
IP 211.♡.33.244
11-04
2019-11-04 14:44:43
·
귀르가즘 느끼겠네요;;;
IP 223.♡.74.91
11-04
2019-11-04 14:44:49
·
으악!!
줏엉
IP 175.♡.15.154
11-04
2019-11-04 14:44:53
·
강혐으로 바까주세여
MiYa
IP 211.♡.231.172
11-04
2019-11-04 14:45:18
·
저 정도 크기면 진짜 귀가 뻥 뚫린 느낌 들겠어요ㄷㄷ
Edolkey
IP 211.♡.15.245
11-04
2019-11-04 14:45:21
·
호두 깐줄...
삭제 되었습니다.
monotonic
IP 218.♡.32.8
11-04
2019-11-04 14:45:32
·
아 시원해
샤푸지리무레
IP 112.♡.34.171
11-04
2019-11-04 14:45:36
·
내가 다 시원하다^^
호나우동
IP 223.♡.45.191
11-04
2019-11-04 14:48:27
·
예전에 귀파면 찌잉~하는 소리가 자꾸 들려서 병원을 갔더니 귀를 파주더군요. 귀에서 저거 절반 정도 되는 귀지가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ㅠㅠ
모빌맨
IP 218.♡.81.65
11-04
2019-11-04 14:48:37
·
제 동생도 어느날 갑자기 한쪽 귀가 안들린다고 병원을 갔는데... ... ... ... 의사가 깜짝 놀라더니 본문과 비슷하게... 해서... 니가 그래서 말을 그렇게 안들었구나... 했었습...;;;
여튼 각종 질병(?)의 원인이 의외로 단순한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저희집 작은 아이도 갑자기 구토를 하고 그래서 놀래서 병원을 데려갔더니... 이틀 정도 누지 못한 것 같다고 관장을 시키고 나서 괜찮;;;
음... 저희 집만 지저분한 일들이 많은건 아니죠? 그렇죠?
초보탱커
IP 222.♡.135.89
11-04
2019-11-04 14:53:59
·
@모빌맨님 어릴땐 다들 극심한 변비로 고생을 한번씩 하죠.. 그러고 나선 매일 화장실을 가는거죠.^^;
통통꿀꿀
IP 121.♡.157.151
11-04
2019-11-04 22:13:05
·
@모빌맨님 ㅋㅋㅋㅋㅋㅋㅋㅋ
IP 211.♡.223.7
11-04
2019-11-04 14:49:02
·
귀에 약을 넣고 있는 사람인가...
실버호크
IP 121.♡.235.202
11-04
2019-11-04 14:50:36
·
귀모양부터가 이상하네요 ㄷㄷㄷ
cdh8983
IP 112.♡.133.98
11-04
2019-11-04 14:51:05
·
그래서 감기 걸리면 전 이비인후과 갑니다. 써비스로 귀지도 파 주죠. 어차피 처방전 받으러 가는것 !!!
masquerade
IP 39.♡.169.43
11-04
2019-11-04 14:52:02
·
제가 ...심란할때면...유튜브에서
ear wax removal 로 검색해서 영상 감상하는데
저렇게 터프하게 빼내는건 처음 보네요.
제리클
IP 223.♡.149.118
11-04
2019-11-04 14:56:53
·
다른병이 있지 싶습니다
JohnConnor
IP 182.♡.169.91
11-04
2019-11-04 21:53:22
·
@제리클님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자주 듣는 팟캐스트 나는 의사다에서 들은 내용인데 이비인후과 의사분이 귀내부가 바깥쪽을 향한 컨베이어벨트 같은 구조라 새끼 손가락 정도로 후벼주면 된다고 들었거든요 오히려 잦은 귀파기와 샤워 후 면봉 사용이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들었어요 실제로 이유야 확실치 않지만 귀 자주 파던 제 와이프가 중이염으로 입원 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IP 39.♡.28.85
11-04
2019-11-04 15:03:39
·
저도 귀지가 저렇게 뭉쳐서..(어릴땐 안그랬는데 변했어요) 이비인후과를 가끔 갑니다 원래 귀 후비는거 자신없기도 해서;;
alrh
IP 211.♡.131.91
11-04
2019-11-04 15:03:57
·
차라리 가끔 병원가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저는 귀 파는거 재미들려서 양쪽 귀가 외이도염으로 몇년째 고생중입니다. ㅜㅜ 만지지 말라고 해도 간지러워서 자꾸 손을 대게 되네요... ㅜㅜ
와이프가 제 귀파면 재미가 없다고...
세상 귀지가 하나도 없는 사람 처음본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렇다면..
아내님 말 잘 들으시나요?
저정도면 귀가 들릴까요? ㄷㄷㄷ
아마 후속 처치로 잘 말려준다든지
중이염? 안되게 해주겠죠 설마?!
일반 물은 코나 귀에 넣으면 막이 약하고 염도나 소독 정도가 맞지 않아서
의료용 식염수여야만 하고 전문가가 다뤄야 합니다.
저 지경이 될동안 병원 안가다니..
... ... ... 의사가 깜짝 놀라더니 본문과 비슷하게... 해서...
니가 그래서 말을 그렇게 안들었구나... 했었습...;;;
여튼 각종 질병(?)의 원인이 의외로 단순한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저희집 작은 아이도 갑자기 구토를 하고 그래서 놀래서 병원을 데려갔더니...
이틀 정도 누지 못한 것 같다고 관장을 시키고 나서 괜찮;;;
음... 저희 집만 지저분한 일들이 많은건 아니죠? 그렇죠?
써비스로 귀지도 파 주죠.
어차피 처방전 받으러 가는것 !!!
ear wax removal 로 검색해서 영상 감상하는데
저렇게 터프하게 빼내는건 처음 보네요.
이비인후과를 가끔 갑니다 원래 귀 후비는거 자신없기도 해서;;
병원 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귀파면 오히려 더 생긴다고..
시술하시는분 손톱도 매우길고;;;
마찬가지로 저런식으로 축축한 귀지면 겨드랑이에서 식초발효...으아아
저게 선천적으로 귓구멍이 작아서 귀지가 자연적으로 못빠져나옵니다.
병원에서도 귓구멍이 너무 작다고 하고요.
지금도 귀지 와이프가 한번 청소할때마다 소리 들리는게 약간 차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