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장은 이와 관련해 "부모가 자식을 나무라는 것을 갑질이라 할 수 없고, 스승이 제자를 질책하는 것을 갑질이라고 할 수 없듯이, 지휘관이 부하에게 지시하는 것을 갑질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http://www.segye.com/view/20191103506562
아버지와 같은 마음으로 노예로 부려먹었습니다.
박 전 대장은 이와 관련해 "부모가 자식을 나무라는 것을 갑질이라 할 수 없고, 스승이 제자를 질책하는 것을 갑질이라고 할 수 없듯이, 지휘관이 부하에게 지시하는 것을 갑질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http://www.segye.com/view/20191103506562
아버지와 같은 마음으로 노예로 부려먹었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산다.
이게 핵심 아닌가요??
자유당 스럽네요
형아가 형님의 마음으로 잘 가르쳐줄께.
... 거기에 지시 드립? 사적인 잡일 시키며 부려먹는게 지시라는건가요? 저 ***는?
말하는 뽄새를 보아하니 계엄 생각하는 것 같은데. 이런 생각 갖고 있는 인간이 정치가가 될 수 있나요?
내란 음모에 개입되어 있지는 않은지 의심됩니다.
아직도 상황판단이 안 되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