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운정 이마트갔는데 카트가 없어서 카드 대기줄에 사람들 줄 서있는데 중간에서 아줌마들 카트 인터셉트하고 난리가 아니네요. ㅋ 사람들 거의 라면 코너에 몰려 있고 카트에 컵라면이 박스채로 한가득합니다. 전 마우스도 새로 살 겸 겸사겸사 갔는데 박스 개봉하자 G102. ㅠㅠ 일부 무질서한 사람들 보니 조지 로메로가 자본주의를 풍자한 78년도 좀비물이 생각납니다. ㅋㅋ
짜증나 죽는줄알았네요
진해는 평화로운 동네인지라ㆍㆍ ㆍㆍ
뭔 겨산하려고 삼사십분 서는겐지